혹성탈출-종의 전쟁(2017)
Post
원문 보기 →
혹성탈출-종의 전쟁(2017)
시리즈를 관통하는 하나의 테마 - 유인원은 뭉치면 강하다. 세편 모두 이 테마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1편 '진화의 시작'에서는 인간의 품에서 자란 시저가 우리에 갖혀 사육당하는 동족들을 바라보며 유인원들이 뭉쳐야 인간에게서 벗어날 수 있음을 깨달아간다면,. 2편 '반격의 서막'에서는 그렇게 독립했던 유인원들이 서로 배신하고 분열하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언뜻 보면 이 영화는 유인원들이 압제자를 몰아내고 세상을 바꾸는 전형적인 서사극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가 쉽다. 각 영화의 부제를 보면 그런 전형성을 충실하게 따라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제 영화는 그것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띈다. 1편에서는 인간과 교감하며 살던 시저가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사육당하는 우리 속에 갖히며, 동족들을 모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