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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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콧 감독 별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독인 토니 스콧감독이 별세하셨습니다.리들리 스콧감독보다 더 좋아하는 감독인데.. 이분이 특별한 이유는 역시나 이 영화때문.. 정말이지 1980년대 이 영화로 가슴에 숫고양이 한마리 담고다니지 않은 밀리터리 매니아는 없었을 정도...처음 한국에서 개봉했을때, 종로의 피카디리 극장에서 개봉을 했는데, 그 바로 앞 단성사에서는 로보캅을 개봉했었죠. 대부분 사람들은 탑건이 아니라 로보캅을 보러 갔었지만 저는 가슴이 시켜서 탑건을 봤습니다. 그 당시엔 한달에 영화 한편 보는게 쉽지 않은 때였기도 하고.. 그때 탑건을 보고 여자보다 전투기가 더 매력적인 사실에 눈을 떴습니다.. orz 하지만 제가 토니스콧 감독을 더 기억하는 이유는 바로 다른 영화때문이죠. 마찬가지로 밀리터리

런던 올림픽, 메달 순위를 보는 시각.
금메달 수로 순위를 메기는 방식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5위에 랭크되어 있다. (펜싱덕택에) 예상을 웃도는 성과를 냈고, 일본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는 점을 보고 통쾌하단 생각까지 들 수 있다. 은메달과 동메달의 수보다 금메달이 많은 것을 보면 한국선수들이 상위권간의 승부에서 상당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주기도 한다. 역시 정신력이 대단하다. 그렇지만 약간 생각해볼 점도 없지는 않다. 총메달 집계수로 순위를 메겨보면 한국은 28개의 메달을 따 9위권을 랭크한다. 적지않은 갯수다. 그런데 금메달 갯수에서는 10위권 밖인 일본은 6위로 올라와있다. 총 메달갯수는 38개로 우리보다 10개가 더 많다. 물론 올림픽경기에서 가장 값진 것은 1위에게 주는 금메달이다. 그러나 2위와 3

소셜네트워크(2010)
데이빗 핀처의 영화는 참으로 오랜만에 만난다. 어두침침한 뒷골목을 연상케 했던 그의 영상미를 청년사업가의 이야기로 본다는 것은 참신한 경험이다. 그저 페이스북의 창업자 성공스토리로 여겨질만한 영화를 핀처답게 꾸몄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사실 나는 주크버그라는 천재공학자이자 페이스북의 창업자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없다. 내 주변에는 주크버그를 추종하는 광신도 비슷한 사람도 있고, 페이스북 없이는 못살아를 외치는 이도 있고, 그냥 주크버그가 얼마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식의 가십성 지식을 내뱉는 이도 있지만 나는 그러한 이들의 대화에 끼어들 여지도 없었다. 물론 이 영화를 보았다고 해서 '이제 난 주크버그를 잘 알아'라고 말하긴 어렵다. 이 영화는 그렇게 친절한 전기영화가 아니다. 오히려 이 영화

디아블로3 후기
구입한지 2주가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 55렙을 달았다.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하면 엄청 느린 편이긴 한데 워낙에 라이트한 게이머인지라 이건 어쩔수가 없다. 슈로대MX도 2년반만에 클리어한 본인.. 악몽을 끝내고 지옥 2장을 진행중인데, 솔직히 말해 슬슬 지쳐가고 있다.디아블로3는 전편에 비해 짧은 시나리오를 지니고 있는데, 덕분에 좀 부지런한 유저라면 게임을 시작하고 이틀정도면 디아블로를 잡을 수 있다. 문제는 이렇게 게임이 끝나고 나면 악몽-지옥-불지옥이라는 점차 높아지는 난이도로 게임을 다시 수행해야 한다는 것. 뭐 전편과 다를바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짧아진 게임덕분에 반복노가다가 강요되고 있다. 악몽까지는 일반 난이도에서 미쳐 보지 못한 대사나 사냥등을 플레이할 수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세번째
10구단 유치문제
현제 수원(경기)과 전주(전북)가 유치경쟁중이라고 하는데, 양쪽 지역 모두 유치할만한 지역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수도권에 이미 4개 팀이 배정되어 있는 현실은 수원에 10구단 유치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한다. 오히려 서울에 배정되어 있는 3개팀중에 한팀을 설득해서 대승적인 견지에서 수원으로 보내는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물론 구단들이 반대하겠지만, 애당초 LG트윈스가 자리잡고 있던 서울에 두산이 들어오고, 또 나중에 인천연고였던 현대가 수원을 거쳐 서울로 들어오는 식의 과정이 납득이 가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과거회귀적으로 보자면 넥센이 다시 인천으로 가고, SK가 전북으로 가면 마법진이 완성..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프로야구가 강원지역에 유치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