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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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posts역사영화에서 고증따지기...
사병들 임금체불했다가 쟁의벌어지자 상궁 옷 바꿔입고 튀었던 경력이 굵직한 중전마마께서 또 같은 방식으로 튀다가 일본 낭인에게 걸려 칼맞고 승하하셨는데, 이게 보기 좋지않다면서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고 당당히 말하며 돌아가셨나이다...라고 역사왜곡까지 당당하게 하는 우리나라 사극판에서 (게다가 이걸 브로드웨이까지 걸어놨으니 부끄러운걸 모릅니다...) 고증따지는 건 어떤 의미로는 참 무의미하기까지 하다. 역사극을 더 재미있게 꾸미기 위해 없은 인물을 만들어 넣는다던지, 있는 인물을 다른 인물과 합성해버린다던지, 혹은 사건의 시기를 살짝 조정한다던지 하는 일들은 헐리우드에서도 자주 벌어지는 일. 다만 중요한 부분들은 손대지 않는건 불문율. 왜냐하면 중요한 고증을 재미를 위해 왜곡해버리면 '역사 영화'라는 간판

VK3002(D)
생각지 않게 마스터. 딜량은 그리 높지않았던 것 같은데..? 3002는 7티어 치고는 관통도 별로고 저지력도 없고 방어력도 형편없는 중형전차입니다. 그래서 적응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았어요. 예전에 판터를 타기위해서 거쳐야 하던 시절엔 자유경험치 사용해서 건너뛰어버리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3002의 승률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지만, 사용에는 익숙해지는 느낌. 이 전차의 가장 큰 장점은 같은 팀의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이랄까요. 7티어헤비나 8티어들은 정면에서 관통을 바라기 어려운 편. 결국 빠르게 자리잡고 방어약한 전차들에게콕콕 찔러주는 역할정도. 그나마 요즘 승률이 약간 올라가서 인디언판터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 사용중(물론 돈이 없는게 더 큰 이유)

티거 마스터!
이게 얼마만에 탑건인지. 게다가 8킬하고 마스터까지..대부분은 경전차나 체력깎인 전차들 줏어먹은 거지만, 홀로 우회기동했더니 아군전차는 거의 몰살되고 체력거의 없는 적전차들만 웅성웅성.,.. 압도적인 숫자에 손이 떨리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등에 땀이 나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 무쌍이 벌어짐. 아마 월탱하면서 앞으로 없을 유일무이한 경험이 아닐까.

오늘은 ....
로보트 태권V의 생일입니다. 뭐 항간의 평가야 어떻든간에 한국애니의 중요한 발자취임엔 틀림이 없죠. 이젠 그 이후가 더 중요하겠지만 김청기+심형래 이후로는 로봇애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인재가 별로 없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