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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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량을 만든다면...
어차피 역사대로 충무공 혼자 일본 수군 상대하는건 좀 재미없지. 상대가 와키자카든 구루지마든 이걸로는 좀 부족해보이고 좀더 강한 무언가,영화적 각색으로 이해해줄만한걸로 하나 더 추가해서 균형좀 맞추자. 예를 들면.... ................ ..... [#ADSENSE|ca-pub-8684079291236473|4055644044||300|250#]

여동생 모에 우회적 접근.
굳이 오레이모(내여귀)때문이 아니더라도 여동생 모에물을 적잖게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예전에는 주인공을 옆에서 도와주는 NPC중 하나일 뿐이었던 존재가 주 공략대상중 하나가 되어버린 셈이다. (역시 하반신의 세계에서는 인륜이라는건 휴지조각...)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라이트노벨이라고 할 수 있는 성서를 뒤져보아도 부녀간 관계는 나올지언정 남매간 관계는 찾기 쉽지않다. 물론 성이 개방된 로마의 역사에서 누이를 취하는 경우를 볼 수는 있다. 가족관계를 사회관계적으로 생각해보면 여동생이라는 존재는 부모에게는 같은 자식이지만, 오빠에게는 부담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부모 자식관계는 결과적으로 애정이든 재산이든간에 '상속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런 연결고리가 끊어진 가족은 붕괴의 가능성이 커진다.
명량과 디워
명량과 관련된 얘기들을 보면 결국 '이정도면 꽤 괜찮은 영화다."라는 평과 "괜찮은 부분도 없지는 않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는 평으로 갈리는 경향이 보인다. 물론 개중엔 "졸작이다"는 평도 있긴 하다. 이런 얘기들이 끝없이 양산되는게 영화판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나도 이 영화를 볼까말까 망설이게 되는 원인은 영화 자체에 대한 미련보다 그런 평들을 접하고 난 호기심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런류의 호기심이 발동했던 때가 바로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개봉하던 시절이 아니던가 생각해보면 한편으로는 쓴웃음도 나온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심감독을 씹고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디워를 졸작으로 깎아내리고 있지만, 사실 개봉당시만 하더라도 '명작'과 '평작' 사이에서 엄청난 논란이 일어났고,
칸코레 단상
이 컨텐츠는 어디까지나 '모에'하니까 봐주는거지 기본 내용은 호감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일본군함빠라는 입장에서는 관심가지 않는 것도 아니긴 한데, 밀덕입장에서 그리 매력적이냐는 부분은 글쎄다. 솔직히 말해 칸코레는 매너리즘으로 침체된 동인시장이 간만에 찾아낸 활력소라는 느낌일뿐, 이게 게임으로써 재미있느냐, 아니면 소재가 매력적이냐등등에서는 그냥 글쎄요다. 칸코레를 인기컨텐츠로 견인한 것은 게임성이라기보다는 주변 동인활동들의 활발함+덕후들의 소비시장촉매라는 정도이다. 물론 이정도만으로도 흐르는 돈의 양은 상당할거다. 게다가 동방이후로 이정도로 풍부한 소재꺼리를 제공하는 컨텐츠가 많지않았던 점도 한 몫을 했다. 즉 덕후들사이에 지속적으로 빠져들 컨텐츠가 그동안 많지않았다는 얘기. 그런점에서 칸코레빠나

Glory of Generals - 태평양 전쟁
헥사보드 워게임은 이전에도 다양하게 나와있기는 했지만 모바일용으로는 딱히 완성도 있는 게임이 드물다. 구색을 갖춘 게임은 전략성이 부족하거나 밸런스가 엉망이었고, 게임성을 어느정도 갖춘 게임은 그래픽이나 UI에 소홀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미연시만큼이나 매니악한 장르이기때문에 게임회사들이 신경을 쓰는 장르도 아니고, 제대로 만들려면 정말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있던 게임제작진들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장군의 영광은 그런 점에서는 여러모로 구색을 맞춘 게임. 특히 태평양 전쟁을 테마로 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꽤 매력적인 소재. 게임의 캠페인은 태평양전쟁을 그대로 재현했다기보다는 '참고해서 비슷하게 게임화했다'는 쪽에 더 가깝다. 사실 역사적 고증에 맞추어 제작한 워게임이라면 접근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