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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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스샷 몇장.

검은사막, 스샷 몇장.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월 11일

메디아섭에서 32렙까지 달리는 중인데, 이 게임은 참 아이템이 야박합니다. WOW나 다른 RPG게임에서는 이정도 렙이면 인던 열리고 거기서 장비좀 넉넉하게 갖추게 되곤 하는데 검은 사막에서는 초반에 받은 장비에서 거의 달라진게 없습니다. 퀘스트나 몹 사냥 보상이 상당히 짜거든요. 어떤건 경험치만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냥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장비빨이 필요해보이지는 않고, 다만 룩이 처음 만든때와 동일해서 좀 식상해지네요. 이때쯤 되면 이쁜 옷도 좀 나와야 하는데... 현질하란 얘기일까? 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요즘 게임들은 그래픽이 정말 좋군요. 중저가 그래픽카드를 쓰고있고 CPU도 보급형인데도 이정도가 굴러가다니... 다만 주변에서 좀 떨어진 곳은 블러처리해서 흐

검은사막. 경제활동의 즐거움.

검은사막. 경제활동의 즐거움.

현재 30렙까지 달려보고 있습니다. 컴 사양이 따라주지 못해 엄청 버벅거리는데, 텍스처를 잔뜩 낮추니 그나마 좀 나아지네요. 홈페이지엔 램 4기가정도도 충분하다고 나오지만 실상은 8기가가 기본일 것 같습니다. 사실 MMORPG라는 장르를 그리 후하게 평하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검은사막도 여지껏 혹평해왔던 한국간 게임의 연장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실제 이 게임은 파면 팔수록 뭔가 몰입하게하는 면이 많습니다. 보통 한국게임들이 기껏 개발해서 오픈해놓고, 그동안 준비한 컨텐츠가 빠르게 소모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검은사막은 이런 부분을 꽤 신경쓴 흔적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경제시스템은 칭찬을 아끼고싶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내에 좋은 경제시스템을 도입한 게임들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그것

함대컬렉션.. 우려가 현실로 되나..

함대컬렉션이 극우논란에 휩쌓이는 이유는 단지 그 소재가 대전기간 구일본제국해군의 군함들이기때문만은 아닙니다. 독일의 티거나 4호전차같은 유럽침략의 선봉에 섰던 무기들도 영화나 애니의 소재가 되는데 구일본제국의 군함을 소재로 삼는 것 자체가 욕먹을 일은 아니죠. 하지만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헐리우드에서 독일 탱크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그들이 침략자(악)라는 점을 명확히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대부분 중간, 최종 보스로 나오죠) Girls und Panzer에서는 다양한 탱크들이 나오는데다가, 그 무기 자체가 메인이 아니라, 무기를 모는 미소녀들이 메인이고, 미소녀들이 그런 논란이 될 뉘앙스를 풍기는 경우는 거의 없기때문에 문제될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칸코레는 소재 자체가 일본제국군의 군함이고,

어떤 애니의 팬덤 패턴

어떤 애니의 팬덤 패턴

1. 극장판을 본다. 그리고 어중간한 내용과 어이없는 판치라에 실망한다. 그래도 타치아가레는 좋다고 해준다. 2. TV판을 볼까 말까하다 한번 봐준다. 1편보고 욕을 하며 때려치운다. 3. 그러다가 누군가가 "그래도 중반 이후부터는 내용이 괜찮아요~"라고 말해준다. 마음이 흔들린다. 4. 그래 나중에 좋아진다니까...라는 희망을 품고 시청 재개... 2,3편을 보다가 이거 정말 계속 봐도될까 의문이 든다. 5. 그리고 중반부까지 보면서 이왕 본거 끝까지 보자는 오기가 생긴다. 6. 후반부에서 대작붕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마지막 편을 놔두고 때려치우기가 그동안 버린 시간이 아까와진다. 7. 마지막편을 보고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8. "그래도 러*라**2기보다는 낫잖아요"라는 말에 왠지 알

월탱 유저들의 진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북미섭 시절부터 한국섭 오베를 거쳐 지금까지 꾸준히 달려왔지만 실제 전투는 한국섭 기준 6800게임정도입니다. 최고티어는 9티어 독일 중전차인 E75이고, 주력은 T29, T32, 티거2. 레이팅은 평범하고, 승률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월탱 초반엔 북미섭과 한섭 공통으로 저격위주의 공격이 꽤 잘 통했습니다. 서로가 맵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던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전차 티어가 낮고, 전차병들 숙련이 높지 않은 시기였기때문에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것이라든가 경전차들의 활동이 그리 잘 먹히지 않았기도 했죠. 게다가 한국섭의 경우에 초반에 한쪽으로 우루루 몰려가는 게임들이 꽤 많아서 저격위주로 갈 수밖에 없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저격하는 전차들이 많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