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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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대컬렉션.
자원이 꽉 차 있길레 4662 대형함을 계속 뽑아봤는데 콩고 히에이 야마시로 무츠...당연히 깡깡깡-왠만큼 얻을만한 것들 갖추고나서 흥미를 잃어버린 게임이었지만애니덕분에 게임 속 함딸들을 보니 잔잔한 미소가 흐르네요.너희들이 쌓아올린 걸 누군가 와르르 무너뜨리고 있단다. 훗...
아시안컵 결승전.
전경기를 지켜본게 아니라 드문드문 보다보니 중요한 장면들을 놓쳐서 그런가 모르겠다. 경기내용이 좀 지루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만일 후반 46분에 동점골이 터지지 않고 그대로 끝났다면 오늘 언론들이 내뿜는 찬사들이 똑같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골 하나때문에 연장전이 진정한 본게임이 되어버렸지만... 호주가 홈경기였기때문에 많은 어드밴티지를 얻은 셈이긴 했지만, 호주선수들의 움직임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공격에서는 가끔 날카로운 점이 보였지만, 개개인의 기량은 한국선수들이 더 우월했다. 수비도 조직적이라고 보기에는 여기저기 허점을 노출했는데, 만일 한국 공격수들이 함께 유기적으로 세트플레이를 제대로 할 수 있었다면, 2-3골은 나올 수 있지않았을까 싶었다. 반대로 보자면 한국은 개인

검은사막 접기.
머리에 뿔만 났어도 라무가 될뻔... 접은지 일주일은 넘은 것 같은데, 한동안 금단현상에 시달렸습니다. 그 정도로 중독성이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MMORPG게임이라서 그런걸까요. WOW 할때도 바로 그 중독성때문에 중간중간 접은 일이 많았습니다. 한창 하다가 어느순간 딱 느끼게 됩니다. "아 이러다 폐인된다." 이렇게 경보가 울리면 접어야죠. 그만큼 잘 만든 게임입니다. 물론 단점도 무수히 많긴 하지만...근데 접고나니 다시 탱크를 타기시작했다는게 함정...

칸코레 애니메이션 4화까지 감상.
4화는 3화가 나온 시점에 자동으로 진행이 이루어질 편입니다.(라고들 예상했습니다) 3화 자체도 칸코레 팬을 일부 실망시키는 수준의 흐름이었긴 합니다만, 일부에서는 "마마마 오마쥬"로 봐주는 시선도 있기도 합니다. 어쨌든 3화의 흐름은 결국 4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다들 예상 가능한 수순이었습니다. 무츠키가 키사라기에게 고백하려고 했다 - 키사라기가 돌아오지 못했다. 그 시점에서 4화는 무츠키와 그 주변인들의 갈등이 드러날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마마의 경우 3화에서 그 사단이 벌어지기는 했지만, 사실 마미가 그렇게 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마법소녀에 대한 전통적 로망을 일거에 뒤집어 엎어버립니다. 그러나 이는 마마마의 주제의식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마법소녀가 비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