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애니의 팬덤 패턴
Post
원문 보기 →
어떤 애니의 팬덤 패턴
1. 극장판을 본다. 그리고 어중간한 내용과 어이없는 판치라에 실망한다. 그래도 타치아가레는 좋다고 해준다. 2. TV판을 볼까 말까하다 한번 봐준다. 1편보고 욕을 하며 때려치운다. 3. 그러다가 누군가가 "그래도 중반 이후부터는 내용이 괜찮아요~"라고 말해준다. 마음이 흔들린다. 4. 그래 나중에 좋아진다니까...라는 희망을 품고 시청 재개... 2,3편을 보다가 이거 정말 계속 봐도될까 의문이 든다. 5. 그리고 중반부까지 보면서 이왕 본거 끝까지 보자는 오기가 생긴다. 6. 후반부에서 대작붕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마지막 편을 놔두고 때려치우기가 그동안 버린 시간이 아까와진다. 7. 마지막편을 보고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8. "그래도 러*라**2기보다는 낫잖아요"라는 말에 왠지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