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Posts
946 posts

디아블로3 - 악마사냥꾼 대균열 87단 클리어
클랜에 아무도 없어 자랑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2.4.2패치 전까지 여기가 한계. 할 만큼 했다고 본다. 도저히 다발로는 어렵길래 정복자 노가다로 1,400까지 올리고 인벤 DP 400만, 화피 550만 달성 후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가, 그래도 안 되길래 맵 노가다로 어찌어찌 클리어했다. 다발 세팅으로는 정말 한계다. 새삼 악사는 대미지도 몸도 너무 약하다. 악몽 세팅이라고 하던가? 일단 모두 괜찮은 장비들을 구비해두었다. 90단을 목표로… 그러나 선뜻 하기는 망설여진다. 생각해보면 85단은 6시즌 열리기도 전에 도달했는데, 그 위로 2단계가 이렇게나 힘들 줄이야.

예능 자막(CG)
김구라가 아들 동현이와 (김구라의)어머니와 식사를 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인데, 뜬금없이 음악과 이런 자막이 나왔다. 이 방송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티비를 보며 '불편한 것'이 있다면 이런 것들이다. 전혀 맥락과 무관한 억지 감동 주기식 자막과 음악, 과한 CG 등등. 지금의 라디오 스타가 재미가 없어진 이유도 이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 경우에서 공중파는 SBS가 아주 독보적이다. 위 방송은 아빠본색이라는 이름의 예능으로, 아버지와 자식들의 평소 모습을 담은 다큐 형식의 종편 예능인데 현재 출연진은 김구라, 김흥국, 이창훈, 이 셋이다. 그런데 방송이 굉장히 중구난방이다. 첫 회에는 아빠들이 한데 모여 썰을 푸는 느낌으로 포맷을 갖추고 시작했는데, 2회 만에 김영호가 빠지더니(딸들이 유학 중
이스 8 클리어 (스포x)
지나고 느끼는 몇 가지 장점과 느낌. 1. 스토리는 평이한 편. 굳이 비하자면 셀세타보다는 낫고 7편보다는 살짝 떨어지는 느낌. 하기야 셀세타와는 뭘 비교해도 떨어지는 시리즈가 드물 것이다. 워낙 용두사미라서. 갈수록 어쩐지 '이스'라는 이름이 무색해지는 시리즈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내 느낌에)7편의 '평이한' 감동을 따라갈 만한 것이 없었다. 역으로 새삼 7편의 스토리는 진부하면서도 외려 일본식 RPG의 전통적인 코드를 따라가면서 상당히 괜찮았었다. 사실 7편의 일부 역동적인 감동이 내겐 생각보다 컸는데, 전에도 썼지만 오죽하면 셀세타보다는 7편을 더 번역하고 싶었다. 아무튼, 이번 8편은 한마디로 찝찝함 없이 괜찮았다. 2. 다채로운 콘텐츠가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