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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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완전 클리어 및 엔딩 일부 (스포 있음)
올 클리어하였다! 마지막에 도움말을 모두 채우려면 에필로그에서 매 국면마다, 특히 마지막 던전(진 엔딩 요망?)까지 빼놓지 않고 방과 방(화면과 화면)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 라스트 보스는 한 번에 얼굴을 다 못 볼 정도로 거대하다. 이는 7편과 유사한데 7편처럼 모든 파티원이 다 전투에 동원되지는 않는다. 라스트 보스에게 라스트 일격을 먹이는 장면 연출. 솔직히 왜 나와야 했나 싶을 정도로 유치했다. 이기면 세계가 리셋된다. 엔딩 분기가 있는데 진 엔딩으로 가면 보스전이 한 번 더 나온다. 이름과 설정은 '원시 생물'. 이때 음악이 아주 괜찮다. 엔딩 장면인데… 제목에 '스포 있음'이라 썼으나 사실 이것만 봐서는 도저히 뭔지 알 수가 없다. 내용을 읽어야 제대로 된

이스 8 - 숨겨진 보물 상자
마지막 보스 직전이다. 최대한 샅샅이 뒤지려 노력하였다. 플레이타임 ㅎㄷㄷㄷ 라스트 보스 직전인데 왜인지 도저히 보물 상자 하나가 나오지 않았다. 맵과 보물 상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물과 수풀의 언덕(水と森の丘)'에서 비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가 해당 위치. 월드맵에서 한 단계 줌 업 한 상태이다. 이처럼 보물 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미니맵에서도 파악이 가능한데, 전작이 미니맵까지 지원한 데에 반해 편의성이 좋아졌다. 숨겨진 보물 상자는 이곳에 있다. 회색은 이미 먹은 것을 나타낸다.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히든 던전인 '침묵의 탑(沈黙の塔)' 앞이다. 입구는 본래 돌로 막혀 있으며, 돌을 치우기에 필요한 표류자들의 숫자는 24명(만원)이 되어야


이스 8 - 2회차 플레이 중
몬스터 웨이브. 조건을 다 채워도 S가 잘 나오지 않는다. 전혀 채우지 않았는데도 어쩌다 S가 나온다. 그 외에는 누가 죽지 않는 한 다 A만 나온다. 도대체가 S 조건을 모르겠다. 오지랖이 넓어서 소문이 난 아돌의 행적을 군대가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정보를 은밀히 흘리는 NPC. 군인 헌병 출신 NPC로 호감도를 모두 올리면 나오는 이벤트이다. 실제로 다음 편인 6편에서는 군대와 싸운다. '이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시리즈에서는 이처럼 간간이 나오는 관련 대사들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에는 좀 꼼꼼히 하고 있다. 그래도 팬이라고, 프레임 드랍 때문에 존나 저사양이라 렉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을 재미있게 하고 있다. 스토리는 정말로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