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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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제5부 - 1
제5부 ───────── 큰나무 여신관 도기 : ──고대 세계에다 수수께끼의 유적군, 그리고 꿈속에 등장하는 여신관의 존재라. 설마 섬 북부가 그런 모양새였을 줄이야. 아론 : 저 소녀가 없었으면, 환상이라도 본 거 아니냐고 의심하고 싶었을 거다. 타나토스 : 말은 그렇게 하지만 자네들, 제법 침착해 보이는구먼. 도기 : 타나토스 씨라 하셨죠. 아돌과 같이 있으면 이런 이야기는 끊이질 않거든요. 나로 말하자면 이골이 나서 별 감각도…. 타나토스 : 호오? 그거 흥미롭구먼. 조만간 아돌의 모험에 대해 진득하게 이야길 들어볼까. @ 네, 물론입니다 >@ 타나토스 씨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타나토스 씨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
무제 1443
1. 블로그를 폐쇄할까 잠시 생각을 해봤다. 특별히 신변에 좋지 못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어쩌면 외국 생활이 길어질 것도 같고, 개인적으로 그걸 바라고 있기도 하고. 고과 지나야 알 수 있을 듯. 그렇다고 또 그런 사정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니다. 그냥 어쩌다 문득문득문득? 대충 그런 느낌. 여길 폐쇄하면 아마도 앞으로 특별하게 하는 것은 없을 것 같다. 2. 오늘이 뭐 게임 심사하는? 그런 날이었다는데 이런 걸 워낙 몰라서. 이스 8편이 심의에 통과된 모양이다. 굉장히 빠르게… 10월 중에 발매할 듯한데 발매되면 번역 중지할지도? 이게 공략으로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곧 한글판이 나오는데, 네가 왜 번역하냐라는 황당한 피드백을 받기도 했기 때문

이스 8 제4부 - 도움말
【세이렌 섬 북부】 수수께끼의 거목, 고대 유적, 그리고 무리 지은 고대종들…. 섬 북부에는 고대 세계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수수께끼의 거목】 장다름 정상에서 본 거대한 나무. 그 모습은 꿈속에서 본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시생대의 큰 구멍】 아돌 일행이 발견한, 바다를 뚫어 놓은 거대한 구멍. 큰 폭포처럼 바닷물이 그 심연 속으로 빠져 들고 있고, 안쪽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는 알 방도가 없다. 【북부의 유적】 장다름에서 보인 고대 도시의 유적. 현재 남아 있는 부분만으로도 규모가 상당하며, 일찍이 이 땅에 큰 마을이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큰나무 사원】 거목 바로 앞에 있는 사원과 같은 유적. 꿈속

이스 8 제4부 - 7
진행하기 전에 처음 유적지에 들어왔을 때 문이 잠겨있던 방으로 가 보자. 에타니아 퀘스트를 끝냈다면 이곳의 문을 열 수 있다. 이처럼 일부 에타니아 퀘스트는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텍타이트 광석X2』을 손에 넣었다. 『헤비 건틀릿』을 손에 넣었다. 『카즈카즈라의 쓴 즙X2』을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리코타 : 아버님, 이 건물은…? 타나토스 : 사원의 문… 산문 같구나. 타나토스 : 아돌의 말대로 저 거목은 신앙의 대상이었던 모양인 게로군. 어떤 제단인 것 같다…. 가장 위쪽의 템펠 참배길로 나오면 양옆에 문이 있는데 지금은 열 수 없다. 특히 오른쪽 문은 템펠 참배길에 처음 들어섰을 때 열리지 않았던 쪽이다. 지금

이스 8 제4부 - 6
(수정석에 접촉해서 다나의 의식으로) 다나 : 음……. 후…. 올가 : 다나, 어찌 됐지? 다나 : 응, 아돌 씨가 무사히 왕도로 들어갔어. 아무래도 묘목이 길을 잘 만들어 준 것 같아. 올가 : 원 참, 신성한 신령수를 이런 일에 쓰다니…. 옛날부터 그랬지만, 잘도 이런 사도*를 생각해 내는군. *정도를 벗어난 도리. 다나 : 아하하, 사도라니 너무한걸…. 하지만 이걸로 확실히 알았어. 아돌 씨 일행이 여행하고 있는 곳은 폐허로 변한 왕도 아이기어스…. 어느 정도 후의 미래인지는 모르지만, 과거 에타니아 왕국이 자리했던 장소…. 올가 : …인정하고 싶지가 않군. 제아무리 영화를 누리는 문명도 언젠가는 종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