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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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셀세타의 수해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30일

친구가 하던 것을 빌려서 한글판을 처음으로 해 보았다. 몇 년 전에 번역한 후로 오랜만에 잡았다. 사흘 하고 방금 전에 엔딩 봤다. 오랜만에 하니까 되게 재밌다. 다 좋은데 나 형용사를 그대로 해석해 놓았네;

이스 8 제5부 - 5

이스 8 제5부 - 5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28일

(탑당→동쪽→서쪽→트왈 가도 순) 위사 트라킬 : 라스텔 녀석… 입대시험을 한 번에 합격하다니, 제법인걸. 후후, 여신관님도 가서 칭찬해 주세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 녀석은 역시 난놈이에요. 이술사 오드 : 오늘은 레이헨스가 연구탑… 《바하의 탑》에 갔습니다. 혼자서 조율을 해야 한답니다. 이거 원…. 그런 젊은이라도 역시 있는 편이 편하네요~. (다시 말을 걸면) 이술사 오드 : 여신관님도 《바하의 탑》에 가신다고 하셨지요. 아주 잠깐이지만 가도로 나가시니, 아무튼 조심하시길. 수도녀 시에나 : 저도 이제야 사제가 되었습니다. 수확제에서는 힘껏 올가 님의 힘이 되어 드릴 거예요! 올가 : 시에나, 오늘 협의에는 중진 분들

이스 8 제5부 - 4

이스 8 제5부 - 4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27일

에타니아 왕도 유적지로 워프하자. 위쪽이나 아래쪽 어디로 이동해도 이벤트가 발생한다. 다나 : …………. 라크샤 : …다나 씨? 다나 : 저기, 다들…. 나, 잠깐 들르고 싶은 곳이 있는데 괜찮으려나? 라크샤 : 네, 그야 물론…. 그런데 대체 어디에? 다나 : 응, 이 이력탑을 지나서 그 앞에 좀 가 보고 싶어. @ 바로 가 보자 >@ 뭐가 떠오를 것 같아? (뭐가 떠오를 것 같아?) 다나 : 그건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보고 싶어서…. 리코타 : 얼른 가 본다! 다나 : 아… 여긴…? …………. 사하드 : …여긴 분명 처음으로 타나토스 영감님과 만난 곳이었지. 다나, 여기가 어떻다는 겐가?

이스 8 제5부 - 3

이스 8 제5부 - 3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27일

앨리슨 : 아, 아돌 씨. 마침내 배 만들기가 시작되는군요. 모쪼록 돛의 재봉은 제게 맡겨… 으으…. @ 괜찮아요? >@ 어디 아파요? (어디 아파요?) 앨리슨 : 그게, 배가 좀 아플 뿐이라…. (쓰러짐) 앨리슨 : 으앗…! 아돌은 그대로 앨리슨의 몸을 떠받쳐서 침대로 옮겨── 즉각 리히트를 불러 용태를 살피게끔 하였다. 리히트 : 흠…. 좀 진정된 것 같네요. 라크샤 : 리히트 씨, 앨리슨 씨는 대체 왜…. 리히트 : 그게 말이죠…. 리히트 : …그녀의 뱃속에는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어 있습니다. 라크샤 : 아…! 다나 : 그, 그랬었구나…! 리코타 : 생명, 새로운…

이스 8 제5부 - 2

이스 8 제5부 - 2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26일

다나 : 아돌 씨의 의식을 통해서 표류촌에 대해선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 정말 있는 곳이라는 실감이 나. 후후, 신기한걸…. 왜 난 여기에 있는 걸까. 아돌 씨는 이 섬을 탈출하는 게 목적이지? 적어도 그때까지는 함께 행동할 수 있으면 좋으려나.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싶고, 조금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잘 부탁해, 아돌 씨. (다시 말을 걸면) 다나 : 오케아노스의 정보는 북부의 《바하의 탑》에 남아 있을지도 몰라. 나도 간 적이 있으니까 안내할 수 있을 거야. 모쪼록 함께 행동할 수 있으면 좋으려나. 잘 부탁해, 아돌 씨. 리코타 : 그러고 보니… 다나 언니는 몇 살인가? 리코타 : 그보다 리코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