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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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PS5 - 위쳐3 차세대 업데이트
14일 오전 9시라더니 12시 땡하니까 된다. 우선 다시 떠올려봐도 PS4판 위쳐3는… 플래티넘을 딴 내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도저히 할 물건이 못됐다. 아직 초반이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느낌이다. 이번 업데이트 탓이라고 하면 너무 과장 같고 빨아주는 느낌이기는 한데, 레이 트레이싱을 체감할 정도로 예민하지 않으니 패스하고 기본적인 업스케일링에 60프레임을 더하니 2015년 게임이라고 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그래픽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지는 않는다. 너무 실사 같은 그래픽을 추구하는 게임이 아니고선, 어찌 보면 그래픽은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진 느낌이다. 아무튼, 이전에 끝낸 게임이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였음에도 위쳐를 하며 옛날 게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지는 않았다. 주목할 만한 음성 더빙
PS5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래티넘 달성이 굉장히 쉬운 편이다. 난이도 트로피도 없다. 크레토스의 행보를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진행하면 크레토스라는 캐릭터의 변화에 그야말로 감동적인 연출의 쓰나미가 아닐 수 없었다. 전투보다는 이벤트 컷씬이 너무도 기다려지고, 이동 시에 주고받는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 미미르, 스포일러와의 대화 하나하나가 기다려지고 흥미로웠다. 엔딩에서, 정말 오랜만에 게임을 하다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날 뻔할 정도였다. 잘 만든 게임을 이루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잘 만든 영화를 본 것처럼 충분히 몰입할 수 있었다. 전작이 그랬고 대개의 양산형 오픈월드 게임들이 그렇듯 클리어 후에도 월드 탐험을 계속할 수 있고, 혹 후속작을 고려한다면 신화 원전에서 오리지널 캐릭
쇼미더머니 11
힙합 좋아해서 매 시즌 봤다 안 봤다 하며 야금야금 챙겨보는데, 이번 시즌은 그냥 작정하고 이영지 밀어주기로 한 좆망 시즌이네. 랩 배틀 토너먼트라면 이영지의 실력은 정평이 나 있으니 저 자리에 있는 것에 수긍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 하지만 기회를 놓쳐도 어거지로 기회를 줘서 올라가고 가사를 절어도 올라가고, 룰에 맞게 잘한 사람은 떨어트리면 룰이니 미션이니 이런 건 뭣하러 만든 건지 모르겠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이거 하려고 연차 쓰고 화요일까지 쭉 쉬는데, 잘 만들고 분명 재미있는데 뭔가 몰입이 잘 안 된다. 인물 혹은 신들의 이름도 어렵고 내용도 조리 있게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고. 스토리는 클리어 후 나무위키 같은 걸로 다시 읽든가 해야겠다. 자꾸 켜 놓고 다른 걸 하거나 꾸벅꾸벅 졸게 된다. 그냥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음… .
호라이즌 제로 던 리메이크…
이게 대체 뭔 개소리냐, 정말…. 나온 지 몇 년이나 됐다고, 퍼포먼스 패치까지 해 준 게임을…. 소니 행보 답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