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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극도로 어려움 클리어

조훈 블로그|2022년 10월 3일

문자 그대로 극도로 어려웠다. 유튜브에 막 날아다니는 영상들과 크게 세팅은 다르지 않고, 예컨대 랜덤형 대미지 아이템이 없어서 애초에 크게 세팅이 변동될 만한 아이템도 없는 게임인데도 체감이 다르고 빨리 끝내고 싶을 정도로 어려웠다. 유튜버들 컨트롤과는 분명 다르겠지만 대미지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건지. 전작에서도 그랬듯 2회차는 트로피를 목적으로 메인 스토리 위주로 밀었더니 8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마칠 때 플레이 타임은 180여 시간이었는데 1회차에 몇 시간을 투자한 건지…. 사실 정말 힘든 트로피는 마지막의 '모든 종류의 새 게임+ 보상 입수'였는데, 새 게임+에서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주는 화폐를 모아 추가된 아이템을 구입하면 클리어할 수 있는 트로피이다. 화폐는 퀘스트당 1~3개를 주고

PS5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조훈 블로그|2022년 9월 13일

플래티넘 난이도가 굉장히 쉽다. 그 탓에 플래티넘 달성 시기까지 와도 캐릭터 성장 스펙이 별로거나 미해결 퀘스트 등이 많을 수도 있다. 소위 유비식 오픈월드를 좋아해서 굉장히 재미있게 했다. 무의미한 퀘스트도 나쁘지만은 않았고… 다만 이전작에도 그랬듯 메인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많이 떨어졌다. 대멸종을 거친 지구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전작 스토리에 비해 장엄함도 다소 떨어졌고. 게임 완전 초반부터 홀로그램이 잔뜩 들어간 화려한 이펙트 컷신을 보여주는 등, 화려한 그래픽 뽕을 잔뜩 먹이고 시작한다.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라도 난 듯한 연출이 초반에 몰빵이 되어 있었다. 32인치 QHD 모니터로 하다가, 달라 봐야 뭐 얼마나 다르겠어 하고 초중반부터는 75인치 4K 티비로 플레이했는데… 이

PS5 가격 인상…

조훈 블로그|2022년 8월 30일

전문 링크 물량이 풀리니 가격이 뛰어 버리네…

PS4 -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 DX 플래티넘 획득

조훈 블로그|2022년 8월 8일

쓰레기. 이 게임을 표현하는 데에 이보다 더 좋은 표현은 없다. 어릴 적 남들은 패미컴을 가지고 놀 때 우리 집에는 삼성 알라딘보이가 있었다. 그게 세가 마스터 시스템이라 불리는 건 서른이 넘어서야 알았고, 가치를 알게 된 지금이야 분실한 걸 두고두고 후회하지만, 당시엔 진짜 더럽게 재미없었다. 카트리지 없이 가능한 내장 게임이 알렉스 키드였고 국내 최초의 한글화 게임이라고 한다. 그때도 어려워서 클리어는 못했고 '대마왕'까지는 어찌어찌 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추억 탓에 리메이크판을 꽤 기대했었고, 파일보다는 실물을 선호하는데 PS4, 스위치 버전이 있었다. 그런데 PS4 버전은 정식 수입이 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도 실물을 소장하고 싶어서 스위치 버전을 사려다가 트로피 수집을

PS5 - ASTRO's PLAYROOM 올 트로피 달성

조훈 블로그|2022년 7월 31일

PS5 기본 탑재된 게임으로 듀얼센스 사용법을 익히는 일종의 튜토리얼 게임이다. 듀얼센스의 다양한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스테이지가 구성돼 있으며,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같은 느낌도 든다. 기기 내장 튜토리얼이라 넘기기엔 어지간한 액션 타이틀보다 잘 만든 게임이다. 타임어택 스테이지도 기존 스테이지가 아닌 타임어택용 스테이지를 별도로 마련하여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