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퇴출과 티아라의 미래
By 바람 부는 블로그 | 2012년 8월 23일 |
티아라의 함은정이 다섯손가락 첫 출연을 앞두고 하차했다. 티아라 사태의 후폭풍이 아직 안 끝난 상태에서 PPL 수주에 부담을 느낀 제작사 측의 결정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보상이 즉각적이고 공정하다면 대중은 목표의식을 갖고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인다. 대중의 여론이 제대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정치나 사회 이슈에 반해 연예계의 반응은 즉각적일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대중은 다양한 사회 부문에서 실현하지 못한 정의를 연예계에서 이루려고 한다. 여기에 사태를 제대로 진단하지 못한 소속사가 기름을 부으면서 대중들을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티아라의 함은정은 결국 방송 퇴출이라는 극약처방을 당하게 된다. 더욱이 대중은 추락하는 아이돌에게는 위로를 보내지 않는다. 티아라 사태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는 건 단순한
[오늘의 연애] 썸의 시대에 도끼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월 19일 |
모니터링으로 봤던 오늘의 연애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십수년간 성인이 될 때까지의 어설픈 사랑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는 러브, 로지가 생각나는데.... 어쨌든 썸을 표방하고는 있는데 어디서 인식이 잘못 된건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썸이란게 쌍방에 있어야 썸이지 이승기처럼 하는건 머슴질?? 러브, 로지는 두번이나 볼 정도로 썸타는게 재밌었는데 이건 뭐 언제적 남성이 열심히 도끼질하면 넘어온다는 신화인지;; 물론 그런 면이 있어야 한다는건 인정하지만 ㅠㅠ 이승기니 적당히 받아주지 정말 문채원 입장에서 진상일 수도...;; (오래된 친구가 고백하면 그렇다는 이야기가 좀 보이던데 ㅋㅋ) 개인적으로 로코 참~~~~ 좋아라하는데 비...추? 우선 좀 맞아야할 듯~ 이하부
최훈 너 마저....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2년 5월 2일 |
바로 밑에 포스팅에 이런글 썼었죠. 여기에 결정타를 최훈이 날려버렸습니다. 부르투스 아니 최훈 너 마저...... 으흐흐흐흑 광숯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