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마
Posts
38 posts
암파라 생활 2016년 3월 17일 - 마탈레
말년의 발걸음은 마탈레로 향했다 캔디 위에 있는 마탈레라는 동네에 딱히 궁금증이나 호기심이있는것은 아니었지만 너무나도 좋아하는 시니어 선생님 한분이 살고계시는 곳이 마탈레이고 겸사겸사 해비타트 전우회 느낌으로 바티칼로아에서 은발의 시니어 선생님 한분도 함께 마탈레에서 만나기로 했다 대기업 임원으로 정년 퇴임하시고 코이카에 재수까지 하셔서 파견되신분이다 성공적인 사회생활로 그야말로 일평생 "좋은것"에 굉장히 익숙해져있는 분일거라고 "확실시" 되는데, 살고계신 집을보면 시니어와 일반단원을 통틀어서 제일 열악한 집에 살고계신다 스리랑카가 주거비가 다른나라에 비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이게아니면 안된다'는 절박한 협상이나 혹은 한국에서의 얼마간의 여유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단원

암파라 생활 2016년 2월 27일 - 누워라 엘리야 3
아침에 일어나서 차공장에 다녀오기로 했다 맥우드 차공장인데 미국 할리우드를 본따서 만든 맥우드라는 간판이 유명한곳이고 누워라 엘리야에 간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는곳이라고 했기때문에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맥우드 누워라앨리야 공장이 있는곳의 지명은 "라부켈리" 버스로 약 30분이 안되게 이동했던것 같다 맥우드 공장에 가면 볼수있는 맥우드 간판 처음봐도 감흥은 별로 없고 두번봐도 감흥은 별로 없었음 차공장에가면 가이드아줌마가 하나 붙어서 친절하게 차공장 설명을 해준다 나는 단체 손님도 없었고 싱할러를 할줄안다는 특전으로 아줌마가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음 맥우드 찻집에서 공

암파라 생활 2016년 2월 15일 - 누워라 엘리야 2
생각해보니 딱히 '떠나야 한다' 라는 마음만 있었지 가서 뭘해야 할지는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누워라 엘리야는 날씨는 시원했지만 분지여서 그랬는지 매연이 콜롬보 보다 깊이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느낌이었다 매연으로 가득 차있는 읍내도 빨리 떠나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다행히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함께한 역전의 용사 두명이 누워라 엘리야에 살고있었기 때문에 월드엔즈로 향하는 결정은 타의반 자의반으로 빠르고도 자연스럽게 내려졌고 새벽 일찍 비몽사몽간 월드엔즈로 가는 뚝뚝이에 몸을 실었다 월드엔즈를 갈때 반드시 아침 일찍 가야한다고했다 늦은시간에 가게되면 안개가 자욱해져서 아무것도 볼수없다고했다 (현지인 식당 아저씨말로는 새벽 첫번째로 가게되면 토끼나 사슴같은 야생동물들도 볼수있다고했다

스리랑카 기차 정보
1. 스리랑카 기차로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 2016년 현재는 자프나 및 만나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스리랑카는 영국식 대중교통 시스템을 채택하여 광범위한곳에 평등한 교통서비스를 추구한다 따라서 정차하는 역과 범위가 (개도국임을 고려해도) 넓은 편이다 장거리 철도노선 메인선 - 콜롬보/바둘라 , 마탈레선 - 콜롬보/마탈레(캔디), 북부선 - 콜롬보/자프나 만나르선 - 콜롬보/만나르, 바티칼로아선 - 콜롬보/바티 , 트린코말리선 - 콜롬보/트린코 도시철도 느낌의 수도권 근교 지선 해안선 - 콜롬보/마타라(골), 켈라니밸리선 - 콜롬보/에비스웰라 , 푸탈람라인 - 콜롬보/푸탈람(니곰보) 그러나 스리랑카의 철도는 대부분 버스보다 느린편이며 복선화 구간이 감파하 -

스리랑카 한국어 문화 축제
행사때문에 바쁜 내대신 사진을 찍어준 친구 B.L 에게 감사 스리랑카 코이카 한국 문화 축제 - 골페이스 그린 한국어 말하기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