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청년의 명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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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스피리츄얼 알케미(전환치유) 후기 - 내 버튼을 눌럿던 것들..
내 가장 깊은 마음의 버튼을 눌럿던 것들을 기억해본다.. 포스트맨 블루스 중학교때 이 영화보고 엄청 울었다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 기억도 안난다.. 트루먼쇼 고등학교때 이 영화보고 엄청 울었다 하늘이 무너져라..내 인생 내 신념대로 살고싶은데무엇하나 내 뜻대로 하지못하고세상의 거대한 흐름에 휩쓸려 살아가는것에 대한분노 크나큰 슬픔이 있었다 그리고 그럼에도 진실을 향해 나아가고싶은.. 뭐 그런? 졸업하고였나? 졸업할 즘이였나?아무튼 고교 막바지쯤.. 스무살때였나? 팻메스니의 이 음악을 듣고 많이 울었다첫사랑이 좋아하던 음악이었다 자기랑 놀아달라고 이 멜로디에 가사를 막지어불렀다 ㅎㅎ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흐르고..나의 부숴진 꿈을 상징하는 이 영상재작년에 침목 2정을 통과하고 3정을 수련하다가 U

35세 고교생, 수문
35세 고교생이라는 일드를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전세계적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사회적 세뇌가 가장 잘 무르익어있는 국가가바로 일본이다 누군가가 다가올때 마음의 문을 닫는 본능을'수문'이라고 하는데 일본인들이 특히 이 수문의 본능이강한것 같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인들은그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인간상을간절히 꿈꾼다 학생때 재밌게 보았던 GTO라는 만화에서주인공인 영길선생이 함마로 학생집에 가서벽을 아예 헐어내버린다 일본인들은 아니,우리 역시 그렇게예상치못하게.터프하게.때로는 무례하게. 우리의 방어의 몸짓을 부수어줄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재능이 없다고 좌절하지마라
오늘 권조련(우리 유파의 펀치드릴)을 하다가 카바링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체중이동도 더 확실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렇게 뭔가 한가지 발전이 있을때마다 참 기분이 좋다 (사부님빼고 ㅎㅎ)많은 분들이 나에게 재능이 있다 몸은 약해도 센스는 타고낫다고들 하는데 정작 나의 내면적 체감은 나는 정말 지지리도 재능이 없다에 가깝다 내 동생만해도 십대때 몇달 깨작한 복싱, 킥복싱 밑천으로 도대표출신 복싱선수를 한대도 허용안하고 가지고 노는데 말이다.. 아마츄어중에서도 그런 애들이 수두룩할텐데 프로바닥에선 어떨지 상상이 안간다 재능으로 한반도 끝에서 끝까지 줄을 세우면 난 아마도 독도 앞바다에 빠져죽을거다 하지만 그래서, 재능이 없기때문에 생각할 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