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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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posts서울이랜드나 상주하고의 강등플레이오프를 대비해야 하나..
1. 김동섭- 박용지 트레이드 아직 소위 옷피셜은 뜨지 않았지만.. 사실이다는 전제하에 일단 두 선수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달아보면.. 박용지.. 일단 가장 확실한 장점은 수비 뒤의 공간으로 파고들어가는 스피드.. 2,30미터를 순식간에 치고 나가는 스피드는 리그 최상위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문제는 볼 가진 상황..몸 중심이 높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볼을 가진 상황에서는 자기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느낌이 있다. 슈팅상황에서도 뭔가 소녀슛스러운 것도 있고.. 볼가진 상황이 약점이다 보니 활용성이 아무래도 떨어지는 점이 있다. 측면에서의 돌파나 볼 운반을 맡기기 힘드니 역습장면에서의 순간적인 마무리를 맡기는게 지금 상황에선 이 녀석을 제일 잘 활용하는 법 같은데.. 그렇다보니 조커로
축구보다가 제 명에 못 살겠다..
요 몇 주동안 축구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발생한다.. 이승우부터 시작해서 중계, 관중.. 사설 토토 하는 녀석과 논쟁붙기도 하고.. 인터넷이고 현실이고.. 왜 이렇게 축구를 대하는 방식에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많은지.. 이런거 걱정없이 그냥 순수히 경기나 보자.. 는 마음으로 간 경기장에서 또 스트레스.. 부산이나 가까운 문수나.. 왜들 이러냐..ㅜ 그냥 아챔 나가는 팀들이나 응원하면서 올해는 보내야 하는 건지..

수원 JS컵 v우루과이 전 -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폰으로 자기 전에 기사 살펴보다가 뭐 이렇게 댓글이 많나 싶어서 클릭했더니.. 아주 가관이다. 원래 이쪽 댓글들이 이렇다는 걸 알아서 잘 안보지만.. 험한 말이 안나올 수가 없네.. 위~대하신 무려 바르셀로나 소속의 선수니 나머지 감독, 코치 이하 20명의 선수들이 뭐같이 뛰어다니다가 발앞에다 공 갖다받쳐줘야 된다는 건가.. 아 실제로 그렇게 갖다 바쳐주면.. 저 둘 빼고는 선수도 아니고 골짜기 세대를 저 둘이 살렸다고 말하겠지.. 당연히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어린 녀석들이라 소위 '축구를 게임으로 배운다'라는 상황 속에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실제 축구가 진짜 피온, 위닝, FM같은 게임도 아니고.. 게임 하듯 공 몰아서 이승우한테 넘겨주면 알아서 다 할 것 같나? 그리고..
2015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울산 v 부산 직관
1.올해 두 번째 직관도 문수경기장. 마침 그게 우리 팀 경기라 일석이조. 문수로 가는 버스 안에서 레플 입고 앉아있는 부산 커플들을 발견. 쉽게 마주치는 광경은 아닌데 이런 일도 있구나 싶었다. 레플 입는 여성은 아름답다는 말은 역시 진리.. 하이고.. 난 언제 저렇게 축구장 다녀보나.ㅠ 2.울산은 평소대로 나온 거 같았고 센터백에 정승현? 인가 하는 선수는 처음 볼 뿐, 나머지는 그대로다. 탑에 김신욱, 제파, 하성민, 구본상.. 김근환, 정동호, 임창우 까지.. 우리도 거의 비슷했지만 약간의 변화. 웨슬리하고 베르손이 처음으로 동시 선발로 나왔고 김종국이 처음으로 등장. 3-4-3이겠거니 했는데 경기 시작하니 김종국은 센터백이 아닌 앵커맨의 역할...4-3-3으로 봐야 하겠다. 5
2015.04.18 수원v서울 슈퍼매치
모바일이니 짧게. 1. 전반전 봤던 전북경기 스포티비 중계하고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올해 중계를 시작하고 난 뒤에 kbs가 축구를 보도하는 태도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각을 굳힌게 있는데.. 요건 다음 기회에 정리한번 해보고.. 아무튼 공중카메라인가..? 보면서 깜짝 놀랬다..리그 중계에서 저런 앵글을 보게 되다니..! 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상호가 mom. 계속해서 오스마르를 괴롭히는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적극적으로 침투하는 모습이었다. 후반들어서 오스마르의 집중력이나 활동이 현저하게 떨어진 모습이었는데 이상호를 비롯한 수원 2선 공격진들의 움직임 때문 아니었나 생각. 전반을 보면서 서울이 후반에 저 부분에 대한 보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외려 박주영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