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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시즌 5의 새로운 포스터
쇼타임의 로라 리니 주연의 의 시즌 3를 보고 나니 AMC의 브라이언 크랜스턴의 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바로 알 수 있더군요.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난 자가 삶으로 돌아왔을 때 어떻게 변하는가. 그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에 대한 보편적인 관점으로 를 보게 되면 시즌 4의 피날레에서 벌어진 상황들이 월터의 천재성을 보여준 것 말고는 한참 잘못된 방향으로 흘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의 시즌 5의 새로운 포스터가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군요. 최근에 나온 드라마 포스터 가운데 단연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월터는 죽음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일까요. 죽음은 곧 월터에게 다시 찾아오지 않을

캐시의 행복 찾기 <더 빅 C> 시즌 3
작년 여름 시즌에 의 시즌 2를 보는 건 이상했어요. 2010년 8월 16일, 의 시즌 1이 시작될 때 여름의 끝이었거든요. 시즌 1의 끝났을 때 겨울이 이제 막 시작될 무렵이었어요. 그리고 일년이 지난 2011년 6월 27일 시즌 2가 시작되었을 때 는 한 겨울이었어요. 비가 오는 장마 기간에 어느 암 환자의 겨울을 나는 이야기를 마주 보려니 기분이 이상해질 수 밖에 없었죠. 그리고 의 시즌 3는 4월 8일 시작해서 6월 17일 끝이 났어요.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면서 비로소 방영 시기와 드라마 속 계절이 일치하게 된 것이죠. 여기에 시즌 3의 마지막 2개의 에피소드는 푸에르토리코로 캐시(로라 리니)의 가족

기예르모 델 토로의 <퍼시픽 림> 코믹-콘 포스터 공개
내년 여름 개봉일이 잡혀 있는 기예르모 델 토르의 의 코믹-콘 포스터가 공개되었어요. 정말 빠르죠. 할리우드의 마케팅 전략은 한국도 배워야 해요. 참 체계적인 것 같아요. 캐스팅 뉴스 뜨고 촬영장 스틸 공개되고 또 이렇게 포스터 공개되면서 일년전부터 벌써부터 관객들 확보 확실히 하잖아요. 80년대 영화잡지 이나 를 보더라도 영화 제작이 들어가면 소문부터 돌기 때문에 미리 어떤 영화가 개봉될 예정인지 몇년전부터 알았죠. 그럼에도 저는 기예르도 델 토로가 로봇이 등장하는 영화를 연출할 것이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고 외계인의 공격이 시작되고 거대한 로봇을 제작해서 싸운다고 하는 군요. 와 너무 유사한 스토리라서 사실 좀 걱정됩니다. 또 거대하면서 날렵하고 동시에 소년들의 로망인 자

피터 잭슨의 <호빗 : 언 언익스펙티드 저니> 코믹-콘 독점 포스터 공개
지금 시각 7월 8일 01시 14분. 19분전에 올라온 페이스북 공식홈에 올라온 코믹-콘 독점 포스터입니다.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그리고 스틸들이 공개되었죠. 저는 피터 잭슨의 3부작이 내년 겨울 시즌부터 시작되는 줄 알았어요. 지금 확인해보니까 올 12월 14일 북미 개봉 예정이군요. 왜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요. 사실 저는 정말 느긋하게 기다렸거든요. 그래서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어도 시큰둥했고 예고편이 공개되어도 그러려니 했어요. 또 스틸이 공개되어도 그렇군 하고 지나쳤죠. 그러다 개봉일 보고 바로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올 겨울에 볼만한 영화가 찾아왔어요! 가끔 이나 3부작을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3D 안경을 쓰고 봤으면 어땠을까 싶었거든요. 은 그게 가능하겠군요. 진심 완전 기대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