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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2> 마지막 예선전, 11월의 가수전

<나는 가수다 2> 마지막 예선전, 11월의 가수전

FLOW|2012년 11월 12일

11월 마지막 예선전은 결국 선곡의 승리다. 선곡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 김연우와 이영현은 시즌 2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온 시즌 2의 진짜 주인공들이다. 명예 졸업을 언급한 것이 김연우인 것을 보면 15번째 예선전 무대에서 이영현은 꼴찌를 한 모양이다. 그러게 왜 팝송을 선택했는가. 곡이 가지는 개인적인 의미는 충분히 알겠지만 기존에 해왔던 것처럼 신파적 요소가 많은 남성의 락 발라드를 여성 알앤비 발라드로 불렀어야 했다. 이영현의 탈락은 너무 아쉽다. 실질적으로 시즌 2의 박정현 역할을 이영현이 맡아서 해왔는데. 서문탁의 무대가 탁월한 것은 이미 곡 선정에서 결정된 것이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새롭지 않는 진부한 선택이다. 물론 서문탁이 가스펠에 능한 락 여가수라는 점에

<007 스카이폴>의 짧은 메모

<007 스카이폴>의 짧은 메모

FLOW|2012년 11월 9일

<007 스카이폴>에 대한 리뷰를 쓴다면서 벌써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쓰려고 하면 할수록 샘 멘더스의 을 다시 한번 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대니얼 크레이그가 이 영화에서 먼저 샘 멘더스와 작업했다. 물론 <007 스카이폴>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와 그리고 를 의식한 부분이 의외로 많다. 히치콕의 과도 비슷하고. 브라이언 드 팔마의 과 폴 그린그래스의 도 의식했다. 사실 007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에 오기 전까지는 이 두 영화를 직접 인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개봉된 &l

2012년 11월 개봉 영화

2012년 11월 개봉 영화

FLOW|2012년 11월 7일

10/25롱 폴링 10/26007 스카이폴 10/31아르고 11/01라잇 온 미데미지 11/08비지터업사이드 다운터치 (민병훈) 11/15브레이킹 던 part2살인사건백야 (이송희일) 11/22당신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심플라이프볼케이노: 삶의 전환점에 선 남자하프 넬슨올 굿 에브리씽범죄소년 (강이관) 11/29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엔딩노트밤의 이야기아워 이디엇 브라더 12/06파우스트신의 소녀들다시, 뜨겁게 사랑하라엔드 오브 왓치헤이츠 12/16호빗 : 뜻밖의 여정 11월은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다.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었다. 그동안 분주하게 원정 나가서 영화를 보는 일을 적어도 11월에는 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겨우 여기서 멈추는 거야 하는 식으로 냉

<호빗 : 뜻밖의 여정> 캐릭터 포스터 17종

<호빗 : 뜻밖의 여정> 캐릭터 포스터 17종

FLOW|2012년 11월 3일

<007 스카이폴>을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본 관객들은 경험했을테지만 예고편으로 이 나왔을 때 이상한 노스탤지어에 빠지더군요. 참으로 익숙한 인물과 이야기의 반복. 그럼에도 곧바로 빠져드는 이 판타지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북미는 12월 14일, 국내는 그보다 하루 빠른 12월 13일 개봉합니다. 조금 염려가 되는 부분이 과한 분장으로 인한 비슷한 호빗족의 캐릭터들이 과연 영화를 볼 때 구분이 갈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졌을까 하는 점이예요. 우선 한꺼번에 올라온 17종의 캐릭터 포스터들을 보면서 다소 산만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러나 피터 잭슨을 믿어보죠. 아이맥스로 보는 은 어떨까요. 포토 티켓의 이미지는 무엇

<레미제라블>의 새로운 캐릭터 포스터

<레미제라블>의 새로운 캐릭터 포스터

FLOW|2012년 11월 2일

헬레나 본햄 카터와 사챠 바론 코헨의 캐릭터 포스터는 꼭 팀 버튼의 영화 포스터 같군요. 의도적인 건가요. 과 어울리지 않는 컨셉의 포스터군요. 에디 레드메인도 에 출연하는 군요. 의 일본 포스터도 같이 올립니다. 북미는 오는 12월 25일, 국내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impawar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