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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의 짧은 메모
<007 스카이폴>에 대한 리뷰를 쓴다면서 벌써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쓰려고 하면 할수록 샘 멘더스의 을 다시 한번 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대니얼 크레이그가 이 영화에서 먼저 샘 멘더스와 작업했다. 물론 <007 스카이폴>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와 그리고 를 의식한 부분이 의외로 많다. 히치콕의 과도 비슷하고. 브라이언 드 팔마의 과 폴 그린그래스의 도 의식했다. 사실 007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에 오기 전까지는 이 두 영화를 직접 인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개봉된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