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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뜻밖의 여정> 캐릭터 포스터 17종
<007 스카이폴>을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본 관객들은 경험했을테지만 예고편으로 이 나왔을 때 이상한 노스탤지어에 빠지더군요. 참으로 익숙한 인물과 이야기의 반복. 그럼에도 곧바로 빠져드는 이 판타지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북미는 12월 14일, 국내는 그보다 하루 빠른 12월 13일 개봉합니다. 조금 염려가 되는 부분이 과한 분장으로 인한 비슷한 호빗족의 캐릭터들이 과연 영화를 볼 때 구분이 갈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졌을까 하는 점이예요. 우선 한꺼번에 올라온 17종의 캐릭터 포스터들을 보면서 다소 산만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러나 피터 잭슨을 믿어보죠. 아이맥스로 보는 은 어떨까요. 포토 티켓의 이미지는 무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