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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부자의 SF 신작 <애프터 어스> 포스터 공개
인간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황폐화된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이 출연한다. (줄거리 - 다음 영화) 왠지 좀 4월에 개봉 예정인 톰 크루즈 주연의 과 겹치는 부분이 없지 않죠. 물론 이건 픽사의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월.E]의 세계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나 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믿고 있는 것은 각각 M. 나이트 샤말란과 톰 크루즈라는 이름 때문이죠. 사실 윌 스미스는 흑인 버전의 톰 크루즈에 가까웠고 그의 전성 시절 톰 크루즈가 잘 풀리지 않기도 했죠. 지금에 와서는 톰 크루즈나 윌 스미스 모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찍은 히트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의 캐릭터 포스터 10종
지난 3월 4일부터 공개되기 시작한 의 캐릭터 포스터들은 오늘(3월 8일)까지 이어져서 이제 10장이 공개되었거든요. 거의 다 끝난 것 같아서 올리는데 생각해보니 가장 중요한 인물인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이 빠졌더군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매일 조금씩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는 거 수많은 영화 웹진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직 개봉일도 한참 남았는데 너무 일찍 공개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북미는 11월 22일 개봉 예정이거든요. 나중에 메인 포스터 공개되고 또 다른 캐릭터 배너들 공개될텐데 어째 이렇게 빈정이 상하는지 모르겠어요. 신작 영화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저도 참 신기합니다. 이미지 출처: impawards.com

사라 폴리의 다큐멘터리 Strories We Tell 포스터
작년 한해 국내의 젊은 여성 관객들에게 가장 환호를 받은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사라 폴리의 두번째 연출작 (2011)가 아닐까 싶어요. 그녀의 3번째 연출작은 극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 입니다. 사라 폴리의 가족사에 관한 이야기라고 전해지는데요. (2006)나 (2011)의 극중 인물들이 진실에 다가가는 방식을 보자면 꽤 진솔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자칫 가족사이기 때문에 감정에 휘말릴 수 있겠지만 그런 순간을 어떻게 사라 폴리가 균형을 잃지 않고 이야기를 전달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여성 내부의 심리를 다루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라 폴리의 3번째 영화 은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소개되기도

제인 캠피온, 엘리자베스 모스의 <탑 오브 더 레이크> 포스터
(2009)가 나온지도 4년이 흘렀군요. 90년대 한참 전성기를 맞이했던 영화 산업 속의 감독과 배우들의 현재를 보면 어쩔 수 없이 세월의 흐름에 대해 먼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홀리 헌터와 찍었던 제인 캠피온의 (1993)도 이제 20년이 되었군요. 하긴 천재 아역 배우처럼 보였던 안나 파킨이 HBO의 인기 시리즈 의 여주인공 수키 역으로 더 알려져 있는 것만 보더라도 이제 홀리 헌터와 제인 캠피온이 선댄스 채널에서 3월 18일 첫 방송을 타는 텔레비전 드라마 에서 다시 만났다는 소식을 알고 있을 팬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의 엘리자베스 모스, 의 피터 뮬란 그리고 의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