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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폴리의 다큐멘터리 Strories We Tell 포스터
작년 한해 국내의 젊은 여성 관객들에게 가장 환호를 받은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사라 폴리의 두번째 연출작 (2011)가 아닐까 싶어요. 그녀의 3번째 연출작은 극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 입니다. 사라 폴리의 가족사에 관한 이야기라고 전해지는데요. (2006)나 (2011)의 극중 인물들이 진실에 다가가는 방식을 보자면 꽤 진솔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자칫 가족사이기 때문에 감정에 휘말릴 수 있겠지만 그런 순간을 어떻게 사라 폴리가 균형을 잃지 않고 이야기를 전달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여성 내부의 심리를 다루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라 폴리의 3번째 영화 은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소개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