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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맥과이어와 캐롤린 머피의 <이창> 보그 화보
늘 느끼는 것이지만 해외의 패션 매거진 화보는 근사해요. 특히 영화의 인물과 장면들을 재현할 때 새로운 재미를 더 하죠. 특히나 히치콕의 유명한 영화들을 재현할 때 더 관심이 가요. 이번에 보그에서 토비 맥과이어와 캐롤린 머피를 데리고 히치콕의 유명한 대표작 중 하나인 (1954)의 제임스 스튜어트와 그레이스 켈리를 재현했어요. 토비 맥과이어는 곧 개봉할 (4월 11일 개봉)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볼 수 있고 이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찍은 도 5월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신작 영화에 앞서 먼저 의 화보로 만나보세요. 이미지 출처: 보그

엘렌 페이지의 신작 <이스트> 포스터 공개
비윤리적인 기업에 대한 복수를 꾸미는 환경테러단체인 `이스트`에 여성 요원이 침투하는 내용을 그리는 영화. (다음 영화) 간단한 시놉으로 보자면 한스 바인가르트너의 (2004)가 잠깐 스칩니다. 포스터에서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배우는 가면을 쓰지 않는 엘렌 페이지,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브리트 말링 밖에 없군요. 브리트 말링은 극장 미개봉작 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배우이지요. 그리고 맽 마지막 줄 가운데 있는 줄리아 오몬드 밖에 없어요. 패트리샤 클락슨도 출연한다고 하는 군요. 북미 개봉은 오는 5월 31일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impawards.com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신작 Something in the Air 포스터
1968년 5월 혁명이 휩쓸고 간 1970년대 초 파리. 화가를 꿈꾸는 질은 애인 로르가 런던으로 떠나버린 후 그를 둘러싼 정치적, 예술적 변동에 휩싸인다. 그는 극단적 헌신과 개인적 꿈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최종 선택을 해야만 한다. 세계적인 프랑스 감독 아사야스의 신작 는 68년 5월 혁명이 지나간 후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움이 있다. 감독은 현재와는 다른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자신을 아낌없이 던지는 청춘의 힘, 그들의 진지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을 그리되,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 일상에 적응해가는 과정까지도 냉정하게 따라간다. 청춘과 사랑은 잘 맞는 짝이다. 영화에서 이별과 재회, 또 다른 엇갈림을 겪는 풋풋한 사랑은 극히 아름다운 영상과 더불어 오감을 자극한다. 청

<싸이코>의 프리퀄 드라마, <베이츠 모텔> 포스터
근래에 범죄물에 있어서 '사이코패스'가 유행하게 된 계기는 쇼타임의 인기 TV 시리즈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덱스터를 통해서 사이코패스에 대해서 다루기 시작한 영화와 TV는 작년에 개봉된 가 절정이었고 최근 개봉한 박찬욱의 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최근에 만들어진 모성을 다룬 대부분의 영화들은 어김없이 히치콕의 (1960)로 돌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모든 이야기의 원형으로 정의하고 싶을 정도예요. 모성을 다룬 거의 모든 영화가 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거든요. 또 이 영화가 가진 구조가 최근에 여러 장르를 혼합한 영화들 대부분 빚지고 있지요. 이 드라마화된다는 것은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한 호러물 (2012)를 통해서 였어요. 이 영화에서 '노만 베이츠'를 연상

<킥 애스 2> 티저 포스터 공개
3년전에 개봉된 전작 (2010)부터 잠깐 이야기해야 겠어요. 매튜 본. 당시만 하더라도 이 감독의 영화를 살펴본 관객들이 많지 않았을 거예요. 클레어 데인즈와 미셸 파이퍼가 나오는 판타지 어드벤처 (2007)가 각인될 정도로 뛰어난 영화는 아니었고 (2004)를 본 사람들은 많지 않았죠. 사실 대니얼 크레이그도 [007 카지노 로얄](2006)과 [007 퀀텀오브솔러스](2006)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지 않았다며 저는 딸의 남친을 욕망하는 어느 할머니의 이야기인 로저 미첼의 (2003)의 근육질 노동자 대런으로만 기억했을 거에요. 그게 아니면 야심차게 준비했던 니콜 키드먼의 블럭버스터 (2007)과 (2007)에 출연했던 남자 주인공 정도로만 여겼을테죠.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는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