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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캠피온, 엘리자베스 모스의 <탑 오브 더 레이크> 포스터
(2009)가 나온지도 4년이 흘렀군요. 90년대 한참 전성기를 맞이했던 영화 산업 속의 감독과 배우들의 현재를 보면 어쩔 수 없이 세월의 흐름에 대해 먼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홀리 헌터와 찍었던 제인 캠피온의 (1993)도 이제 20년이 되었군요. 하긴 천재 아역 배우처럼 보였던 안나 파킨이 HBO의 인기 시리즈 의 여주인공 수키 역으로 더 알려져 있는 것만 보더라도 이제 홀리 헌터와 제인 캠피온이 선댄스 채널에서 3월 18일 첫 방송을 타는 텔레비전 드라마 에서 다시 만났다는 소식을 알고 있을 팬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의 엘리자베스 모스, 의 피터 뮬란 그리고 의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