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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코폴라, 엠마 왓슨의 <더 블링 링> 티저 포스터 공개
2008년부터 1년 가까이 미국 부유층 집을 털다 잡힌 10대 소녀들의 실화를 영화화하는 작품. (다음 영화) 소피아 코폴라의 소녀들을 가만히 불러보죠. 키어스틴 던스트(처녀 자살 소동(1999), 마리 앙투아네트(2006)), 스칼렛 조핸슨(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2003)), 엘르 패닝(썸 웨어(2010)) 그리고 의 엠마 왓슨. 범죄 드라마라는 것도 흥미롭고 시리즈의 헤르미온느에서 의 샘, 의 루시. 에서의 본인역, 의 일라. 엠마 왓슨은 과연 어떻게 성인 연기자로 거듭날까요. 와 까지는 정말

조니 뎁, 아미 해머, 고어 버빈스키의 <론 레인저> 캐릭터 포스터 공개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갱단의 습격에서 혼자 살아남게 된 순찰대원이 복면을 쓰고 '론 레인저'라는 이름으로 갱단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다음 영화)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가 투입된 고어 버빈스키와 조니 뎁의 5번째 영화 인데 예고편을 보나 포스터, 스틸을 보더라도 약간 위험 요소가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조니 뎁이 가장 많이 작업한 감독이 팀 버튼(8편)이라면 그 다음이 고어 버빈스키거(5편)든요. 아미 해머도 데이빗 핀처의 (2010)로 시작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J. 에드가](2011), 타셈 싱, 줄리아 로버츠의 (2012)까지 순조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중인데 바로 이 영화 <론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 닐 블롬캠프의 <엘리시움> 첫번째 포스터 공개
스틸컷은 작년 여름에 공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4년전 가을 개봉되었던 [디스트릭트 9](2009)의 닐 블롬캠프의 신작 SF였고 맷 데이먼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죠. 2012년말에 개봉되었던 구스 반 산트의 이외엔 별다른 출연작이 없었던 맷 데이먼의 신작 영화이기도 하고 그의 삭발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죠. 닐 블롬캠프는 전작 [디스트릭트 9]처럼 계급을 둘러싼 SF 영화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은 감독이라고 생각됩니다. '엘리시움'이라는 부유한 계층이 모여사는 2159년의 우주정거장과 인구폭발로 인해 황혜화된 지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며 이것을 지킬 임무를 맡은 인물이 맥스(맷 데이먼)이라고 하는 군요. 북미는 오는 8월 9일 개봉될 예

<퍼시 잭슨과 괴물들의 바다> 티저 포스터 공개
다음 주 개봉하는 (4월 11일)의 로건 레먼의 출세작인 (2010)의 후속편이 제작되었군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다음 만들어져서 그런지 약간 뻘줌하군요. 저는 이 크리스 콜럼버스가 만든 영화인 줄 아직까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어요. 당시 이 영화를 보면서 크리스 콜럼버스 스타일이다 하고 생각했거든요. 어딘가 시리즈를 의식한 10대 판타지 어드벤처답다고 했어요. 크리스 콜럼버스는 할리우드 시스템이 요구하는 모범의 상업 영화를 만드는 장인이죠. 아마도 가족 영화의 일인자치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감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저는 크리스 콜럼버스가 만든 대부분의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가끔 이 감독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는 것이 조금은 의아하

What's Wrong with Norman <베이츠 모텔>
영화 에서 영감을 얻은 미드 은 시간적 배경을 1960년대가 아닌 현재(2013년)으로 맞춘 평행 우주의 프리퀄 같다. 서로 다른 시기의 베이츠 모자에 관한 같은 이야기. 의 1, 2회를 보면서 이야기가 다소 뜨금없이 데이빗 핀처의 풍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의아했는데 3회가 되면서부터 결국 그 모든 일들이 아들 노먼의 망상처럼 그려진다. 그러니까 등장인물 모두 그냥 유령처럼 보인다. 결국 히치콕의 의 노먼의 진짜 트라우마에 대해 접근해갈수록 그가 '덱스터'와 크게 다르지 않는 유형의 인물로 그칠 확률이 높아진다. 10대의 억울린 성욕과 남다른 아이를 둔 엄마의 고충까지. 결국 봉준호의 또다른 인 셈이다. 그렇다면 노먼 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