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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에 대한 톰 크루즈의 영화 <오블리비언>

케이티 홈즈에 대한 톰 크루즈의 영화 <오블리비언>

FLOW|2013년 4월 21일

은 처음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졸았다. 그냥 딱 봐도 눈이 감기는 영화였다. 드라마 전개에 미숙한 감독의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났고 무엇보다 이야기의 숨여진 층위가 밝혀지는 후반부의 힘이 너무 약했다. 또 이야기의 전모가 밝혀지는 대목이 너무 유명한 영화의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가져온 것이고 이 영화의 독창성 결여는 모든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 그 이야기는 정말 영화가 후지다는 증거다. 단 그런 영화의 구조와 완성도를 벗어나 톰 크루즈의 개인적 삶과 영화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가 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영화가 갑자기 흥미로워진다. 명백하게 케이티 홈즈에 관한 영화이고 이 영화의 제작이 그녀와의 이혼 전후 어디에 해당되는지 궁금하다. 만약 이혼 전 영화

<호프 스프링즈>와 메릴 스트립

<호프 스프링즈>와 메릴 스트립

FLOW|2013년 4월 21일

를 보는 데 가장 소통하기 어려웠던 점은 토미 리 존스는 아무리 해도 잘 생기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의 좋은 연기에도 불구하고 전혀 로맨틱하지 않았다는 점. 그에 비해 메릴 스트립은 자신이 잃어버린 중년 여성의 일상 연기의 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이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5)와 (2008) 사이의 메릴 스트립의 중년 여성을 연기하는 영화라고 보면 좋을 듯. 그러나 섹스리스 부부를 연기하는 이 연기 대가들의 영화 치곤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느낌. 왜냐하면 일부 얼굴 근육만 사용할 수 있는 장애가 있는 남자의 섹스 경험담을 그린 (2012)에서 존 혹스와 헬렌 헌트의 연기는 2012

라이언 고슬링,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온리 갓 포기브> 포스터/레드 밴드 트레일러

라이언 고슬링,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온리 갓 포기브> 포스터/레드 밴드 트레일러

FLOW|2013년 4월 20일

가끔은 이런 식의 발언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이코패스 같다' 니콜라스 윈딩 레픈과 라이언 고슬리의 전작 (2011)는 촬영, 음악 무엇보다 배우가 멋진 스타일의 영화지요. 그러나 그런 쿨한 표면 뒤에 이 영화의 이야기나 인물이 가진 결합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동의하기 힘들어져요. 복수를 위한 폭력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 또 그 복수가 너무 황홀하다면 동의할 수 있는가. 를 볼 당시에 그런 질문을 하게 되지요. 라이언 고슬링이 스타가 아닌 배우로서 처음 눈에 들어온 작품은 (2007)였어요. 살이 찌운 모습부터 장애를 겪고 있는 라스라는 캐릭터가 라이언 고슬링의

<토르 : 다크 월드> 포스터 공개

<토르 : 다크 월드> 포스터 공개

FLOW|2013년 4월 20일

이글루스가 여전히 이상하군요. 밸리로 보낸 포스트가 정작 제 블로그 내에서는 사라져서 또다시 올리니까 처음에 올린 포스트는 있고 두번째 올린 포스트는 없고. 2개의 동일한 포스트는 밸리에 남아있고. (2010)으로 자신의 영화 인생 중 정점을 찍은 다음의 나탈리 포트만의 영화이기도 하고 이미 캐네스 브래너가 연출한 (2011)의 두번째 속편이어서 배우 나탈리 포트만으로 본다면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봐요. 작년에 개봉되었던 (2012)에는 로키(톰 히들스톤)만 나왔고 가 주목받은 이유 역시 이후의 마블의 히어로가 과연 어떻게 대중들과 호흡하고 흥행하는지 보는 것인데 배우의 관점에 따라서 보

<스타트렉 다크니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스타트렉 다크니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FLOW|2013년 4월 16일

2013년 여름, 천재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스타트렉’ 시리즈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할 폭발적인 액션 스릴러 영화 를 선사한다. 는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귀향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들은 고향으로 돌아갔을 때 조직 내에 무시무시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 세력은 엔터프라이즈호 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호를 상징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세상을 혼돈에 빠트리고 만다. 커크 함장은 개인적인 원한을 풀기 위해 나서고, 그 자체로 대량 살상 무기로 악명 높은 사내를 잡기 위해 전쟁 지역으로 떠난다. 주인공들은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한다. 사랑은 시험에 빠지고 우정엔 금이 가지만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