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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Wrong with Norman <베이츠 모텔>
영화 에서 영감을 얻은 미드 은 시간적 배경을 1960년대가 아닌 현재(2013년)으로 맞춘 평행 우주의 프리퀄 같다. 서로 다른 시기의 베이츠 모자에 관한 같은 이야기. 의 1, 2회를 보면서 이야기가 다소 뜨금없이 데이빗 핀처의 풍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의아했는데 3회가 되면서부터 결국 그 모든 일들이 아들 노먼의 망상처럼 그려진다. 그러니까 등장인물 모두 그냥 유령처럼 보인다. 결국 히치콕의 의 노먼의 진짜 트라우마에 대해 접근해갈수록 그가 '덱스터'와 크게 다르지 않는 유형의 인물로 그칠 확률이 높아진다. 10대의 억울린 성욕과 남다른 아이를 둔 엄마의 고충까지. 결국 봉준호의 또다른 인 셈이다. 그렇다면 노먼 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