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않는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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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은 존중이다.

무관심은 존중이다.

전하지 않는 외신|2018년 3월 29일

사랑의 반대말이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 한다. 사랑은 상대에 대한 지극한 관심에서 비롯되고 그에 기반해 성장한다. ‘關心’라 한자를 쓰는 관심은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행위, 마음이다. ‘觀心’라는 한자는 쓰는 관심은 마음을 바르게 살펴보는 행위다. 전자는 사랑의 시작이 될 것이고, 후자는 사랑의 성장 기반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무관심’은 마음이 끌리지 않는 상태이고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는 행위다. 즉, 사랑을 시작하지도 성장시키지도 않는다는 의미다. 무엇인가를 말 또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공유(share)’이다. 내 안에 담아두고 있는 생각, 마음을 말 또는 행동으로 상대 앞에 꺼내놓는 행위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듣는 요즘의 ‘공유’는 일정 기간 보유하는 행위를 포괄한다. 따라서

Core Success Indexes on Internet Business

Core Success Indexes on Internet Business

전하지 않는 외신|2018년 3월 8일

Core Success Indexes? These indexes let me know whether my business successes or not. % of buyers If only 20% of members become buyers, our goal monthly or yearly is more $ 10,000 or $ 10 million, and the customer transaction is $ 10, this means that it need to have and hold more 5,000 or 5 million members. >> So How many registered members are had and held now? >> Which metho

개그, 그 어렵고도 힘든 길 - 개그의 활용과 효과

개그, 그 어렵고도 힘든 길 - 개그의 활용과 효과

전하지 않는 외신|2018년 2월 27일

이준익 감독의 영화 ‘황산벌’은 작품 속 개그 요소의 위치와 역할을 잘 살펴볼 수 있는 한국 작품이다. 황산벌 전투는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을 저지하기 위해, 백제의 계백 장군이 처와 자식을 죽이고 결의를 다져 5천의 결사대와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 처절한 전투이다. 영화는 황산벌 전투의 전후 상황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사투리의 사용이다. 영화 초반,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당나라의 왕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 장면, 백제 의자왕과 귀족들 간의 언쟁, 백제와 신라 병사들의 응원전과 욕 Đ埓翿, 신라를 염탐하기 위해 신라 사투리를 연습하는 백제 간첩, 그리고 압권은 백제 계백 장군과 그 부인의 언쟁이다. 상황은 전쟁으로 치닫고 마침내 백제와

도시의 소모 시골의 충전

도시의 소모 시골의 충전

전하지 않는 외신|2018년 2월 22일

*임순례 / 리틀 포레스트 도시는 어느새 소모의 장소가 됐다. 맑은 물과 공기를 가진, 그래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며 건강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시골’은 충전의 장소가 됐다. ‘리틀 포레스트’와의 인연은 짧지 않다.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2 권짜리 만화책이 첫 만남이다. 덕분에 귀농이 아니라 시골에서 먹을 것을 재배하며 사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버리지 않았다. 어쩌면 시기를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다음이 일본 영화와의 만남이다. 원작의 캐릭터보다, 강렬하다면 강렬한 영화 속 ‘그녀’ 캐릭터의 첫인상에 살짝 주눅이 든 것은 사실이었다고 고백하겠다. 그 큰 눈과 생각보다 큰 키에 놀란 탓일 것이다. 내가 놀랐다고 하여 누군가 잘못을 한 것은 아니

홀로 날다: 혼자 여행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홀로 날다: 혼자 여행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전하지 않는 외신|2018년 1월 7일

*출처(클릭) BROOKE SIEM2017.4.11 물에 도착하기도 전에 햇볕에 생선을 말리는 냄새와 모터 오일 냄새가 났다. Wilson이라는 베프(best friend)와 함께 나는 차를 타고 말레이시아 시킨 찬(Sekinchan)이라는 작은 마을의 판잣집 뒷골목을 구불구불 지나며 갓 잡은 새우와 갯가재(mantis prawns)를 찾고 있었다. 우리는 금속 박판과 기도의 힘으로 겨우 서 있는, 불안한 구조의 판잣집 사이 모퉁이를 돌고 있었다. 6주 전만 해도 나는 옐로 캡 뒤에 앉아, 나의 맨해튼 라이프와, 지난 10년 동안 내 영혼의 유일한 양분인 훈제 연어와 크림치즈만으로 만든 베이글이 든 몇 개의 여행 가방을 끼고 있었다. 나는 내 8년 동안의 흥청거리던 뉴욕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싶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