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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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부진’ 외국인 투수들의 운명은?
어제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SK는 삼성에 8:3으로 완패했습니다. SK 선발 마리오가 3회말 갑자기 흔들려 최형우의 만루 홈런 포함 4피안타 2사사구로 6실점하면서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마리오는 2.2이닝 만에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사진 :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회말 2사 후 최형우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한 SK 마리오) 올 시즌 처음 국내 무대를 밟은 마리오는 4월 7일 문학에서 열린 KIA와 개막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무릎 부상으로 7월 말 이후 1군에서 사라졌습니다. 시즌 막판 2달 만에 합류해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어제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난타당해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
![[관전평] 10월 25일 삼성:SK KS 2차전 - 최형우 만루 홈런, 삼성 완승](https://img.zoomtrend.com/2012/10/26/b0008277_508931f87a693.jpg)
[관전평] 10월 25일 삼성:SK KS 2차전 - 최형우 만루 홈런, 삼성 완승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이 8:3으로 SK에 완승을 거두며 2연승했습니다.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최형우의 만루 홈런에 힘입었습니다. (사진 : 1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는 SK 박정권) 1회초 SK는 2사 만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2사 후 장원삼이 3명의 타자에 연속으로 풀 카운트로 끌려간 끝에 모두 출루시키며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정권이 범타로 물러나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박정권은 오늘 경기 네 타석 중 3번의 타석에서 주자가 있었지만 병살타 1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습니다. 포스트시즌 내내 박정권의 방망이는 터지지 않고 있습니다. 3회말 삼성은 대량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

SK, 타선 안 터지면 KS ‘답 없다’
어제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는 삼성에 3:1로 패했습니다. 점수차만 놓고 보면 박빙이지만 경기 내용을 놓고 보면 이렇다 할 득점권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한 SK의 완패였습니다. 8이닝 3실점으로 완투한 선발 윤희상의 역투가 무색해지는 타선의 침묵이었습니다. SK는 2:0으로 뒤진 4회초 2사 3루에서 이호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습니다. 6회초에는 1사 2루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삼성의 두 번째 투수 심창민을 상대로 중심 타선의 최정과 이호준이 모두 초구를 공략한는 성급한 공격으로 범타로 물러나 동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SK는 7회초 무사 1루의 기회를 얻었지만 연속 안타는커녕 진루타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3번이나 출루하며 제 역할을 다한 1번 타자
![[관전평] 10월 24일 삼성:SK KS 1차전 - 이승엽 투런포, 삼성 기선제압](https://img.zoomtrend.com/2012/10/25/b0008277_5087e1b1f1ae2.jpg)
[관전평] 10월 24일 삼성:SK KS 1차전 - 이승엽 투런포, 삼성 기선제압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이 SK에 3:1로 승리했습니다. 이승엽의 2점 홈런이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사진 : 1회말 1사 1루에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린 이승엽) 1회초 SK가 1사 1루의 기회를 도루자로 무산시키자 1회말 삼성은 이승엽의 2점 홈런으로 앞서나갔습니다. SK 선발 윤희상이 이승엽에 앞서 정형식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으로 출루시킨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이승엽은 1-1에서 3구 바깥쪽 높은 포크볼을 밀어쳐 좌월 홈런으로 연결시켰습니다. 큰 경기에 강한 이승엽은 명불허전이었습니다. SK 배터리는 이승엽에게 홈런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몸쪽이 아닌 바깥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오히려 이승엽은 몸쪽에 확실히 붙는 공에 약점을 보이는 타자라는 점에서

조조 황제의 반란 - ‘삼국지’ 팬에게만 매력적
후한 말 부모를 조조(주윤발 분)에 잃은 목순(타마키 히로시 분)과 영저(유역비 분)는 어린 시절부터 조조를 암살하기 위한 자객으로 키워집니다. 목순은 황궁의 내시로, 영저는 조조의 애첩으로 신분을 숨기고 접근하지만 영저는 민중의 절대적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조조를 살해하는 임무에 주저합니다. 조림산 감독의 ‘조조 황제의 반란’은 ‘삼국지’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세를 누린 조조의 말년을 묘사합니다. ‘삼국지’에 의하면 한 헌제의 아내 복황후가 조조의 전횡을 참다못해 환관 목순에게 조조를 암살할 것을 지시하는 밀서를 내리지만 조조가 간파해 목순과 복황후는 물론 그녀의 아버지 복완까지 몰살하는데 ‘조조 황제의 반란’은 이를 2개의 사건으로 재구성해 영화화합니다. 즉 영화의 전반부에서는 복완(예대굉 분)과 복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