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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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맏형’ 이병규의 변함없는 존재감
LG가 홈 개막전에서 패배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경기에서 LG는 13:8로 완패했습니다. 1회초부터 경기 양상은 힘겨웠습니다. 선발 류제국이 연속 몸에 맞는 공을 내주는 등 난조를 보인데다 내야 실책까지 겹치며 5실점했습니다. 승부는 1회초에 일찌감치 갈린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5:0으로 뒤진 2회말 무사 2, 3루에서 이병규의 2타점 중전 적시타를 기점으로 LG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안타 한 방에 3점차로 좁히며 LG가 금세 따라잡을 듯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6회말 LG는 연속 볼넷과 상대 실책을 묶어 기어코 6:6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동점의 시초는 선두 타자 이병규의 볼넷이었습니다. 역전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경기 후반 무너졌지만 이병규의 안
![[관전평] 4월 1일 LG:SK - ‘부끄러운 졸전’ LG, 홈 개막전 완패](https://img.zoomtrend.com/2014/04/01/b0008277_533ad3a78d471.jpg)
[관전평] 4월 1일 LG:SK - ‘부끄러운 졸전’ LG, 홈 개막전 완패
LG가 SK와의 홈 개막전에서 완패했습니다. 마운드, 타격, 수비 모두 부끄러운 졸전이었습니다. 7사사구 6실점 류제국 LG 선발 류제국은 4피안타 7사사구 6실점(1자책)으로 부진했습니다. 수비 실책이 수반되었지만 사사구로 실점 위기를 자초한 것은 류제국이었습니다.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에이스가 제구가 흔들리니 수비도 덩달아 흔들렸습니다. 사진 : 4월 1일 SK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LG 류제국 류제국은 1회초 1사 후 조동화와 최정에게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을 내주더니 스캇에게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내야 실책이 수반되어 아웃 카운트가 늘어나지 못한 탓도 있지만 2사 후에 3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추가 3실점해 이닝을 종료시키지 못하고 5:0까지 벌어져 LG는 첫 번째

LG 임지섭 보며 떠올린 ‘정찬헌 데뷔전’
지난 주말 최대 화제는 고졸 신인 LG 임지섭의 데뷔전 승리였습니다. 3월 30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한 임지섭은 5이닝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지섭은 고졸 신인 투수가 데뷔전에 선발승을 따낸 프로 통산 네 번째 기록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6년 전 LG에는 임지섭 못지않은 강렬한 데뷔전을 치른 고졸 신인 투수가 있었습니다. 우완 정찬헌입니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신인 2차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정찬헌은 그해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3월 29일 비가 끊임없이 내리는 가운데 문학구장에서 치러진 SK전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것입니다. 4:4로 맞선 6회말 무사 1루에서 이승호를 구원 등판한 정찬헌은 볼넷 2개로 2사 만루의 위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제25화 약속
최종화 제25화는 마지막 건프라 배틀과 에필로그를 한 편에 모두 담기 위해 오프닝 필름이 생략되었습니다. 거대 아리스타가 뿜어낸 플라프스키 입자가 건프라 배틀 세계 선수권 대회장에 폭주해 변이를 통해 결정화됩니다. 랄과 타케시는 관객들을 대피시킵니다. 마시타와 베이커는 예상치 못한 상황 전개에 두려워합니다. 두 캐릭터가 진정한 악역이라면 현 상황을 즐기며 확대시키겠지만 ‘건담 빌드 파이터즈’는 기본적으로 밝은 작품이며 아무도 사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마시타와 베이커는 피난하려 하는 레이지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비는 작품 성격에 걸맞은 소심한 악역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레이지는 마시타가 동향인 아리안 사람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레이지의 둔
![[사진] ‘꼬마버스 타요’ 2211번 라니 포착!](https://img.zoomtrend.com/2014/03/31/b0008277_5338df86cf7ab.jpg)
[사진] ‘꼬마버스 타요’ 2211번 라니 포착!
우연히 포착한 ‘꼬마버스 타요’의 2211번 라니입니다. 동대문구에서 중랑구로 넘어오는 장평교에 서 있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정면 얼굴이 비교적 잘 보이는 사진. 2211번은 원래 초록색 버스인데 라니가 되기 위해 노란색으로 도색했습니다. 하지만 버스 상단에는 원래의 초록색이 남아 있습니다. 옆 모습. ‘꼬마버스 타요’의 주역 캐릭터 4대의 버스가 보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꼬마버스 타요’의 버스가 실제로 서울 시내에서 운행되는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버스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활용되는 ‘이타 버스’가 흔한데 ‘꼬마버스 타요’를 기점으로 한국에서도 버스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자주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