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Sources

Posts

4164 posts

[관전평] 4월 10일 LG:NC - ‘문성주 결승타’ LG,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에서 1패 뒤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0일 잠실 NC전에서 5-3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3번의 시리즈에서 모두 위닝 시리즈에 성공하며 7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첫 등판’ 켈리, 5이닝 3실점 승리 발목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에이스 켈리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80개의 투구 수 제한이 예고된 가운데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변화구가 그다지 예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86개의 투구 수로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시켰습니다. LG는 1회말 2사 후 김현수의 선제 우월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2회초 2사 1, 2루,

[관전평] 4월 9일 LG:NC - ‘루이즈 결승타’ LG, NC에 7-6 대역전승

LG가 연승 뒤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9일 잠실 NC전에서 8회말 대거 4득점에 힘입어 7-6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시즌 6승 1패가 되었습니다. 마운드 난조-수비 실책 겹쳐 3회초 6실점 LG 타선은 1회말 2사 후 4연속 안타에 상대 폭투를 묶어 3-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2회말 무사 3루 절호의 기회에서 박해민과 서건창의 연속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박해민의 2루수 땅볼 때 3루에 묶인 주자 문성주가 서건창의 2루수 땅볼에 홈으로 들어오다 횡사했습니다. 4-0으로 벌릴 수 있는 2회말 득점 실패로 인해 흐름이 NC로 넘어갔습니다. 선발 이민호는 3회초 1사 후 도태훈과 손아섭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김기환에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관전평] 4월 8일 LG:NC - ‘플럿코 5이닝 7피안타 4실점’ LG, 1-4 완패

LG가 개막 6연승에 실패하며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8일 잠실 NC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플럿코 5이닝 7피안타 4실점 패전 선발 플럿코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의 부진한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개막전과 달리 투구 습관이 노출되었는지 NC 타자들이 그의 주 무기 커브를 쉽게 골라내거나 공략해 헛스윙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플럿코는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하위 타선을 상대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줘 경기 운영이 아쉬웠습니다. 7번 타자 서호철에 볼넷을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상대의 2루 도루 시도 3개를 하나도 막지 못했습니다. 이어 박대온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우전 적시타를 맞아 0-

[관전평] 4월 7일 LG:키움 - ‘김윤식 6이닝 무실점 첫 승’ LG, 6-0 완승으로 개막 5연승

LG가 주중 3연승을 싹쓸이하며 개막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7일 고척 키움전에서 김윤식과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6-0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켈리, 홍창기, 채은성, 허도환의 공백 속에서도 연승 가도입니다. 김윤식 6이닝 무실점 첫 승 임시 선발 역할을 맡은 김윤식은 6이닝 2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로 시즌 첫 등판에 승리를 수확했습니다. 넓은 스트라이크존을 활용하는 공격적인 투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3회말 선두 타자 이병규에 내준 볼넷이 첫 출루 허용이었고 5회말 선두 타자 송성문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할 때까지 피안타가 없었습니다. 5회말 1사 후 김주형에 던진 몸쪽 높은 패스트볼이 좌전 안타로 연결되어 첫 피안타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6회

[관전평] 4월 6일 LG:키움 - ‘김현수 결승 홈런’ LG, 개막 4연승 질주

LG가 개막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6일 고척 키움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김현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6이닝 1실점’ 손주영, 국내 선발 첫 QS 선발 손주영은 6이닝 2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로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제구가 크게 불안했던 지난해와 달리 공격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1회말 2사를 잡는 동안 2개의 사사구를 허용해 1, 2루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김주형의 우중월 3루타에 이어 송성문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6회말이 종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