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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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4일 LG:두산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2승’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을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호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주간 2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오지환 결승 솔로 홈런 LG는 1회초 테이블 세터가 연속 볼넷을 얻었으나 득점권 기회조차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선발 곽빈이 고질적인 제구 약점을 노출했으나 리드 오프 박해민이 볼넷을 얻은 뒤 2루에 성급하게 도루를 시도하다 오버런으로 아웃당했습니다. 상대 투수가 제구가 흔들리면 주자는 무리한 도루 시도는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사 후 문성주도 볼넷을 얻었으나 홍창기의 6-4-3 병살타가 나왔습니다. 2개의 볼넷을 얻고도 3명의 타자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

[관전평] 4월 19일 LG:kt – ‘야수진 공수 졸전’ LG, 0-5 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9일 잠실 kt전에서 야수진의 공수 졸전으로 인해 0-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최근 4번의 3연전 모두 첫 경기에 패했습니다. 문보경 실책의 나비효과 선발 김윤식은 4회초까지는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 2사 후 실책이 엄청난 나비 효과를 불러왔습니다. 2사 1루에서 배정대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3루수 문보경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이닝 종료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17일 대전 한화전 4회말 김태연의 강습 타구를 잡지 못해 적시타로 만들어주는 등 3루수 문보경은 2경기 연속 수비가 매우 불안합니다. 문보경에 주전 3루수를 맡기기는 시기상조입니다. 문보경의 실책으로 2사 1, 2루가 된 뒤 박경수를 상대로 김윤식은 8개의 공을 던

[관전평] 4월 17일 LG:한화 - ‘오지환 결승 홈런’ LG, 연장 10회 끝에 8-7 승리

LG가 2연승에 성공하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7일 대전 한화전에서 접전 끝에 연장 10회초 오지환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8-7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두 번의 연장전에서 모두 홈런으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1.1이닝 조기 강판 선발 임찬규는 1.1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0km/h에 그칠 정도로 구위가 형편없었고 제구도 전반적으로 높게 몰렸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후 2연속 볼넷을 내준 뒤 실점을 가까스로 막았습니다. 임찬규는 2회말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태연에 커브가 높아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이성곤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좌월 동점 2루타를 맞았습니다

[관전평] 4월 16일 LG:한화 - ‘켈리 6이닝 1실점 2승’ LG, 6-2 승리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켈리의 호투를 앞세운 가운데 상대의 거듭된 수비 실책에 편승해 6-2로 승리했습니다. ‘첫 QS’ 켈리 2승 켈리는 6이닝 1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59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도 이어갔습니다. LG가 5-0으로 앞선 5회말 켈리는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타자 하주석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이성곤 타석에서 하주석의 2루 도루 때 폭투가 겹쳐 1사 3루가 되었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도루 저지에만 신경 쓰느라 기본적인 포구 및 블로킹을 등한시한 탓에 공이 뒤로 빠졌습니다. 이성곤의 볼넷으로 1사 1, 3루가 된 뒤 노수광의 희생 플라이로 5-1이

[관전평] 4월 15일 LG:한화 - ‘이민호 3.1이닝 7실점’ LG 3-7 완패

LG가 주말 3연전 첫날에 완패해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난조로 인해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3-7로 패했습니다. 그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뒤 퓨처스리그에서 개선되지 않는 한 1군에 다시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민호 3.1이닝 7실점 패전 이민호는 3.1이닝 동안 무려 86구를 던지며 7피안타 3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제구와 경기 운영이 낙제점인 가운데 아무런 장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크먼의 빗맞은 중전 안타 이후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김태연 타석에서 2구 폭투로 2사 2루 득점권 위기가 되자 김태연과 이성곤에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특히 이성곤에게는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