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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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황목치승, ‘1군 첫 번째 고비’ 극복할까?

LG 황목치승, ‘1군 첫 번째 고비’ 극복할까?

지난 7월 15일 이름부터 생소한 선수가 LG 1군에 처음 등록되었습니다. 내야수 황목치승입니다. 조부가 일본인이어서 성이 ‘황목(荒木)’인 황목치승은 중학교까지는 제주도에서 나왔지만 고교와 대학은 일본에서 마쳤습니다. 고양 원더스를 거쳐 2013년 10월 LG에 입단해 약 9개월 만에 1군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황목치승은 173cm와 68kg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내야수로서 강한 어깨와 민첩한 풋워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석에서는 초구나 2구에 쉽게 방망이를 내지 않고 상대 투수와 끈질긴 승부를 펼쳤습니다. LG 유지현 수비 코치의 현역 시절 모습을 다시 보는 것 같다든가 혹은 일본 야구 스타일의 영리하고 근성 있는 플레이를 한다는 호평도 있었습니다. 데뷔 첫 안타는 결승타였습니다. 7월 2

[관전평] 8월 11일 LG:한화 - ‘방망이 지지부진’ LG 2연패

[관전평] 8월 11일 LG:한화 - ‘방망이 지지부진’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2로 패배했습니다. 신정락, 특유의 대량 실점 우선 10일 펼쳐졌어야 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어 오늘로 재편성된 것은 LG에 여러모로 불리했습니다. 9일 경기에서 선발 리오단이 완투해 LG는 불펜을 아낀 반면 한화는 안영명, 박정진, 윤규진의 필승계투조를 모두 가동해 10일에 정상적으로 경기가 열릴 경우 이틀 연속 투구로 위력이 반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천 취소로 인해 LG 불펜의 휴식과 한화 불펜의 가동은 모두 무의미해졌습니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한화 선발 이태양이 하루를 더 쉬고 추스를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한 것도 LG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경기 거행 전부터 LG에

‘8월 무안타’ LG 이진영, 반등할까?

‘8월 무안타’ LG 이진영, 반등할까?

0.328의 타율, 100안타, 팀 내 타율 2위. LG 이진영의 시즌 성적입니다. 그의 이름값에 걸맞은 좋은 기록입니다. 하지만 8월 들어 이진영의 방망이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8월 5경기에서 1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있습니다. 7월로 거슬러 올라가면 7월 30일 대구 삼성전 1회초 첫 타석 우전 안타 이후 17타수 연속 무안타입니다. 8월 9일 잠실 한화전에는 컨디션 난조로 선발 출전하지 않고 9회말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되었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쳐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진영답지 않은 부진입니다. LG는 7월 20경기에서 13승 7패에 이어 8월 6경기에서 4승 2패의 호성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위 롯데에 1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포스트시즌 티켓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

‘레이드’ 독일판 블루레이 스틸북

‘레이드’ 독일판 블루레이 스틸북

‘레이드’의 독일판 블루레이 스틸북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뒷면 거의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은 스틸북의 겉면. 앞면 하단의 2개의 스티커나 뒷면의 4개의 접착제 덩어리는 떼어낼 수 있습니다. 스틸북 내부. 팸플릿과 2개의 디스크가 보입니다. 디스크는 상단이 부가 영상 dvd, 하단이 영화 본편 블루레이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내부. 격투 장면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레이드 - 인도네시아산 돌직구 액션

[관전평] 8월 9일 LG:한화 - ‘리오단 1실점 완투’ LG 1:0 석패

[관전평] 8월 9일 LG:한화 - ‘리오단 1실점 완투’ LG 1:0 석패

LG가 아쉬운 패배로 3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주말 2연전 첫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했습니다. ‘잔루 8개’ 타선 불발 패인은 점수에서 드러나듯 타선 불발입니다. 한화 선발 유창식을 상대로 5.1이닝 동안 7안타 3사사구로 적지 않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단 1점도 뽑지 못했습니다. 특히 4번 정의윤과 5번 스나이더로 구성된 중심 타선의 침묵이 뼈아팠습니다. 1회말 2사 1, 2루의 선취 득점 기회는 스나이더의 3루수 뜬공으로 무산되었습니다. 3회말에는 무사 1, 2루 기회에서 황목치승이 초구와 2구에 희생 번트에 실패한 뒤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이어 2사 만루 기회가 다시 스나이더에 걸렸지만 바깥쪽 직구에 스탠딩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