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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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타-넥센 우타’, 불펜서 누가 막을까?

‘삼성 좌타-넥센 우타’, 불펜서 누가 막을까?

한국시리즈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규시즌 1위 삼성과 2위 넥센이 패권을 다투는 한국시리즈 1차전이 4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삼성과 넥센은 리그 최고의 중심 타선을 보유한 팀입니다. 삼성은 채태인-최형우-박석민-이승엽이 104개의 홈런을, 넥센은 유한준-박병호-강정호-이택근이 133개의 홈런을 합작했습니다. 전술한 8명의 타자는 모두 3할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양 팀의 중심 타선은 정교함과 장타력을 겸비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두 팀의 중심 타선은 좌우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친 양상입니다. 삼성의 중심 타선은 박석민을 제외한 전원이 좌타자인 반면 넥센의 중심 타선은 전원이 우타자입니다. 삼성의 중심 타선을 뒷받침하는 박한이도 좌타자, 넥센의 중심 타선을 뒷받침하는 김민성도 우타자입니다

타임 투 러브 - 설정과 캐스팅 매력 못 살렸다

타임 투 러브 - 설정과 캐스팅 매력 못 살렸다

※ 본 포스팅은 타임 투 러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액션 영화 각본가인 남자 주인공 ‘나(크리스 에반스 분)’는 여자들과 깊이 사랑에 빠지지 못합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각본을 의뢰받은 ‘나’는 사랑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고민합니다. 어느 날 자선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미셸 모나한)’에 첫눈에 반한 ‘나’는 ‘그녀’를 다시 찾기 위해 자선 파티를 닥치는 대로 전전합니다. 원제 ‘Playing It Cool’ 저스틴 리어던 감독의 ‘타임 투 러브(원제 ‘Playing It Cool’)’는 사랑 불감증에 시달리는 남자 주인공이 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묘사하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나’가 사랑에 깊이 빠지지 못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자신을 버리고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5화 적은 캐피털 아미

마스크, 엘프 브룩 첫 등장 윌미트는 스코드 교의 금기가 교황의 묵인 하에 어겨지고 궤도 엘리베이터의 크라운이 군용 위장색으로 도색되는 등 캐피털 아미의 급격한 군비 증강에 의문을 표합니다. 윌미트가 캐피털 아미에 의해 희생될 가능성이 높다는 복선입니다. 윌미트가 바라보는 크라운의 옆으로 마스크, 즉 루인이 탑승한 양산형 가변 MS 엘프 브룩 1호기가 에프러그에 탑승해 비행합니다. 세인트플라워 학원의 치어리더부가 맞이하는 가운데 엘프 브룩이 기지에 착륙합니다. 데렌센과 베카의 대화를 통해 엘브 브룩이 데렌센의 전용기 엘프 블의 첫 번째 양산기임이 드러납니다. 엘프 블은 제6화 ‘데렌센 강습’에 등장합니다. 조종석으로부터 앞쪽으로 해치가 열리는 일반적인 MS와 달리 엘프 브룩은 조종석의 위

[관전평] 10월 31일 LG:넥센 PO 4차전- ‘류제국 5실점’ LG, KS 진출 실패

[관전평] 10월 31일 LG:넥센 PO 4차전- ‘류제국 5실점’ LG, KS 진출 실패

LG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3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2:2로 완패해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습니다. 선취점 허용 패인은 선발 류제국의 난조입니다. 1회초 선취점을 내줘 끌려가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넥센 타자들이 공략하기 쉬웠습니다. 류제국의 1회 징크스가 하필이면 LG가 탈락 위기에 몰린 경기에 나온 것입니다. 게다가 올 포스트시즌 7경기에서 선취점을 뽑은 팀이 모두 승리했음을 감안하면 류제국의 1회 징크스는 뼈아팠습니다. 경기 시작 직후 서건창과 로티노의 테이블 세터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유한준을 3루수 땅볼로 유도해 3루 주자 서건창을 협살 끝에 아웃 처리해 1사 1,

반세기 넘은 대종상, ‘권위’ 획득할 수 있을까?

반세기 넘은 대종상, ‘권위’ 획득할 수 있을까?

11월 21일 KBS홀에서 개최되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의 기자간담회가 10월 28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규태 대종상 조직위원장, 남궁원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그리고 작년 제50회 대종상에서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와 엄정화가 홍보대사로 참가했습니다. 남궁원 회장은 “반세기가 넘어선 대종상은 최고의 영화제로서 새로운 반세기를 바라보며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습니다. 2013년부터 2년 연속 대종상 조직위원장을 맡게 된 이규태 위원장은 “올 대종상에서는 모든 극장 개봉 한국영화가 후보이며 온라인 팬 투표는 물론 영화 관계자 투표를 통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4명의 참가자들보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돌직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