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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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5월 27일 LG:kt - ‘우규민 6이닝 1실점 첫 승’ LG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5/05/27/b0008277_5565c953cc313.jpg)
[관전평] 5월 27일 LG:kt - ‘우규민 6이닝 1실점 첫 승’ LG 2연승
LG가 2연승과 함께 5월 들어 첫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27일 잠실 kt전에서 8:1로 완승했습니다. 우규민, 완급 조절 돋보여 선발 우규민은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kt 타자들을 상대로 완급 조절 능력이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우규민은 2회초 1사 후 문상철에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몸쪽에서 가운데로 형성된 변화구를 맞았습니다. 이어 장성우의 좌전 안타와 이지찬의 땅볼 타구에 대한 1루수 한나한의 실책으로 1사 1, 2루의 추가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나한이 1루 주자 장성우의 움직임에 신경 쓰다 타자 주자 이지찬까지 살려줬습니다. 하지만 우규민은 심우준을

LG 나성용 등 3人, ‘보상선수 성공신화’ 쓸까?
2011년 가을은 LG에게 악몽이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팀의 주축 선수 3명이 한꺼번에 팀을 떠났습니다. 주전 포수 조인성은 SK, 마무리 송신영은 한화, 중심 타자 이택근은 넥센으로 이적했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전력이 약화된 LG는 보상 선수로 즉시 전력감을 선택할 것이라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LG의 선택은 젊은 유망주였습니다. SK로부터는 우완 투수 임정우, 한화로부터는 포수 나성용, 넥센으로부터는 좌완 투수 윤지웅을 보상 선수로 지명했습니다. 세 명의 선수가 모두 2011년 프로에 데뷔한 신인이었습니다. 특히 윤지웅은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상황이었기에 LG의 선택은 의외라는 평가였습니다. 세 명의 보상 선수 중 가장 먼저 1군에 정착한 것은 임정우입니다. SK 소속이던
![[관전평] 5월 26일 LG:kt - ‘소사 에이스 모드’ LG 2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5/05/26/b0008277_5564767215588.jpg)
[관전평] 5월 26일 LG:kt - ‘소사 에이스 모드’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6일 잠실 kt전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kt와의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소사 7이닝 1실점 승리의 일등공신은 에이스 소사입니다. 베테랑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가운데 4번 타자 이병규(7번)마저 1회말 타격 후 등의 담 증세로 인해 2회초 수비에 들어가며 이민재로 교체되었습니다. 소사가 리드를 빼앗길 경우 젊은 타자들 위주로 구성된 LG 타선이 역전에 성공해 승리할 가능성은 희박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하준호부터 2회초 1사 후 장성우까지 소사는 5타자 연속 삼진을 엮어내며 에이스다운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소사의 쾌투로 인해 LG의 젊은 타자들은 심리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3회초였습니다. 선

통산 2호 HR 채은성, LG의 ‘새 희망’ 될까?
LG는 지난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3:10으로 완패 했습니다. 마운드가 4개의 홈런을 내준 것이 패인입니다. LG 타선은 1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1:10으로 뒤진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진 채은성의 솔로 홈런입니다. 롯데 선발 레일리를 상대로 2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긴 비거리 125m의 타구였습니다. 이날 채은성의 홈런은 통산 2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데뷔 첫 홈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4년 6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그는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는데 상대 실책성 수비가 수반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었습니다. 프로 데뷔 후 1군 무대에서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지난 주말 처음으로 맛본 것입니다. 채은성은 186cm 92kg의 당당한 체구를 지녔습니다.
[관전평] 5월 24일 LG:롯데 - ‘투수진 6이닝 연속 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1회말부터 6회말까지 6이닝 연속 실점한 마운드가 패인입니다. 4실점 장진용 1.2이닝만에 조기 강판 LG 선발 장진용은 1회말 선두 타자 손아섭에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1사 후 아두치에 대형 2점 홈런을 얻어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바깥쪽으로 앉았지만 장진용의 투구는 가운데로 밀려들어왔습니다. 2회말에는 1사 후 김문호를 상대로 초구 변화구가 복판에 몰려 솔로 홈런을 내줬습니다. 0:3으로 벌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장진용은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1.2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로 부진했던 장진용은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정우 매 이닝 실점 2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