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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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9월 21일 LG:kt - ‘공수 졸전’ LG, 1:4 패배로 kt전 동률](https://img.zoomtrend.com/2015/09/21/b0008277_5600111b937f3.jpg)
[관전평] 9월 21일 LG:kt - ‘공수 졸전’ LG, 1:4 패배로 kt전 동률
LG 공수 졸전 끝에 패배했습니다. 21일 잠실 kt전에서 1:4로 졌습니다. 양석환, 잇따른 수비 실수 LG 선발 류제국은 6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얻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위기가 있었지만 꾸역꾸역 막아냈습니다. 패스트볼에 커브를 간간이 섞어 던졌고 체인지업은 거의 던지지 않았습니다. 1회초 오정복의 중전 안타에 이어 이대형의 기습 번트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대형의 타구는 투수 류제국이 쉽게 포구했지만 1루수 양석환이 베이스를 비우고 나와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양석환은 전날 경기에도 하준호의 2루수 정면으로 향하는 땅볼 타구를 1루 베이스를 비우고 나왔지만 미트에 맞고 굴절되어 외야로 빠지는 적시타

앙 단팥 인생 이야기 - 키키 키린 압도적, 연출은 작위적
※ 본 포스팅은 ‘앙 단팥 인생 이야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석 빵 도라야키를 구워 파는 센타로(나가세 마사토시 분)는 한 쪽 손이 불편한 노년 여성 토쿠에(키키 키린 분)로부터 취업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처음에 거절했던 센타로는 토쿠에가 남기고 간 팥소의 맛에 놀라 그녀를 고용합니다. 센타로의 작은 가게 도라하루는 손님이 늘어납니다. 유사가족 3대 ‘앙 단팥 인생 이야기’는 도리안 스케가와의 소설을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영화화했습니다. 도라야키를 중심으로 노년 여성과 중년 남성, 그리고 소녀의 인연을 묘사합니다. 한센병 환자 토쿠에는 남편의 사망 뒤 가족도 없이 시설에서 일평생 살고 있습니다. 센타로는 단것보다 술이 좋지만 전과와 빚으로 인해 도라야키 가게를

LG 2015시즌, 봉중근으로 시작해 봉중근으로 끝났다
LG 봉중근이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2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는 47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15세이브 평균자책점 4.93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LG의 2015시즌은 봉중근으로 시작해 봉중근으로 끝났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G는 1월 16일 전지훈련지 애리조나로 출발하며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봉중근은 연봉 협상이 늦어져 LG의 전지훈련 명단 포함 선수 중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았습니다. 19일에 계약을 마친 그는 20일 애리조나로 홀로 출발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첫 등판부터 불안했습니다.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인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역전 끝내기 홈런을 허용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LG는 개막 2연패로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관전평] 9월 20일 LG:kt - ‘초반 타선 폭발’ LG 7:3 낙승
LG가 낙승을 거뒀습니다. 20일 잠실 kt전에서 7:3으로 승리했습니다. 초반부터 터진 타선이 승인입니다. 1회말 4득점 1회말 리드오프 임훈의 땅볼 타구가 kt 선발 저마노의 글러브에 맞고 내야 안타가 되면서 LG는 행운을 안은 채 출발했습니다. 이진영이 런 앤 히트 작전이 걸린 상황에서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자 1루 주자 임훈이 3루에 안착했습니다. 이어 박용택이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무사 1, 3루에서 서상우의 좌익수 플라이로 인해 묶인 주자들은 히메네스 타석에서 더블 스틸을 성공시켰습니다. 3루 주자 이진영이 득점했습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히메네스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0으로 벌렸습니다. 바깥쪽 커브를 받아

한여름의 판타지아 - 오즈 야스지로가 연출한 ‘비포 선라이즈’ 같다
※ 본 포스팅은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태훈(임형국 분)은 영화를 구상하기 위해 통역을 맡은 미정(김새벽 분)과 함께 일본의 고조를 방문합니다. 태훈은 도쿄 출신의 지방공무원 유스케(이와세 료 분), 토박이 겐지(강수안 분)와 함께 이곳저곳을 노닙니다. 2부작 구성, 픽션 속의 픽션 장건재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이촌향도로 인해 공동화된 일본 나라현의 소읍의 한여름을 배경으로 합니다. 흑백 영상의 1부 ‘첫사랑 요시코’, 컬러 영상의 2부 ‘벚꽃우물’로 양분되는 구성입니다. 1부 결말의 불꽃놀이 장면에서 처음 컬러 영상이 제시된 직후 2부로 넘어갑니다. 2부의 결말 또한 아름다운 불꽃놀이 장면입니다. 1부와




![[CV] [Comi] 'スキップ・ビート!'(스킵 비트) 53권. ‘마법의 돌’이 그렇게나 중요했던가.](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34473-ECB29CEC9EB0EAB080EBB4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