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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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시각적 쾌감보다 인간 드라마에 치중하다
※ 본 포스팅은 ‘마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각적 쾌감, 강렬하지 않은 이유 리들리 스콧 감독은 20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했지만 그 중 초기 대표작은 1979년 작 ‘에이리언’과 1982년 작 ‘블레이드 런너’가 꼽힙니다. 따라서 그는 SF 영화감독처럼 인식되곤 합니다. 하지만 리들리 스콧 감독은 ‘블레이드 러너’ 이후 2012년 작 ‘프로메테우스’ 전까지 30년 간 SF 영화를 연출하지 않았습니다. ‘마션’은 SF 영화이지만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전작 SF 영화들과는 차별점이 두드러집니다.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프로메테우스’는 외계인 혹은 사이보그가 등장하는 판타지 요소가 강한 SF였습니다. 하지만 ‘마션’은 근 미래와 화성을 배경으로 하지만 외계인 및 사이

두산 ‘1루수-지명타자 고민’, 누가 해결?
2015 한국시리즈의 막이 오릅니다. 2년 전 매치업인 삼성과 두산의 재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1차전이 치러집니다.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출발해 플레이오프를 통과했습니다. 그들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강력한 상위 타선입니다. 정수빈, 허경민의 테이블세터가 출루해 휘저으면 민병헌, 김현수, 양의지의 중심 타선이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타격이 중시되는 1루수와 지명타자에서는 두산이 가을잔치에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 후반기에만 13홈런을 몰아친 오재일이 포스트시즌에서 1루수로 선발 출전하고 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는 준플레이오프에서 5타수 1안타, 플레이오프에서 11타수 1안타에 머물렀습니다. 오재일이 부진하
![[관전평] 10월 24일 NC:두산 - ‘이현승 3이닝 세이브’ 두산 KS 진출](https://img.zoomtrend.com/2015/10/24/b0008277_562b52dd048d2.jpg)
[관전평] 10월 24일 NC:두산 - ‘이현승 3이닝 세이브’ 두산 KS 진출
2015 한국시리즈는 2년 전의 리턴매치가 성사되었습니다. 두산이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NC에 6:4로 역전승해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NC, 경기 초반 2점 리드 초반 기세는 NC가 잡았습니다. 1회말 2사 후 나성범이 행운의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테임즈와 이호준의 연속 안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테임즈와 이호준은 모두 밀어치는 타격으로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이종욱의 투수 땅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이종욱은 2사 후 기회에서 번번이 침묵해 ‘이닝 종결자’가 되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손시헌의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로 비롯된 1사 3루 기회에서 김태군이 짧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라이프 - ‘제임스 딘, 그 사진’이 탄생한 순간
※ 본 포스팅은 ‘라이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를 꿈꾸는 젊은 사진작가 데니스 스톡(로버트 패틴슨 분)은 캐스팅을 기다리는 무명 배우 제임스 딘(데인 드한 분)을 모델로 한 사진을 잡지 ‘라이프’에 실으려 합니다. 하지만 제임스 딘은 물론이고 ‘라이프’의 에디터 존 G. 모리스(조엘 에저튼 분)를 설득하지 못해 애먹습니다. 닮았으면서도 다른 두 주인공 안톤 코르빈 감독의 ‘라이프’는 잡지 ‘라이프’에 게재된 제임스 딘의 전설적 화보의 촬영 과정의 실화에 기초합니다. 1955년 제임스 딘이 첫 번째 출연작 ‘에덴의 동쪽’의 개봉을 앞두고 후속작 ‘이유 없는 반항’의 캐스팅 여부를 기다리는 시점을 묘사합니다. ‘라이프’가 포착하는 당시만 해도 제임스 딘은 무명 배우

‘집단 폭발-집단 침묵’ NC 타선 어쩌나
NC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두산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NC 타자들의 컨디션을 종잡을 수 없습니다. 18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는 0:7로 완봉패했습니다. NC 타선은 집단 침묵에 빠졌습니다. 안타는 3개에 불과했습니다. 멀티 히트를 기록한 선수는 없었고 홈런을 비롯한 장타도 전무했습니다. 사사구 2개를 포함해 5명이 출루했지만 그나마도 2개의 병살타로 인해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타선 침묵의 원인은 두산 선발 니퍼트의 호투와 13일 만에 경기를 치른 NC 타자들의 실전 감각 부재가 꼽혔습니다. 2차전에서도 NC 타선은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2:1의 극적인 역전승이었지만 실상은 6안타에 그쳤습니다. 나성범, 이호준, 테임즈의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https://img.zoomtrend.com/2026/06/20/1781977668-SE-0c457c3c-4404-494c-a055-508f253e0dc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