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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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버드 - 사춘기 막바지 소녀, 따뜻한 성장 영화

레이디 버드 - 사춘기 막바지 소녀, 따뜻한 성장 영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새크라멘토의 가톨릭계 고교 졸업반 크리스틴(시얼샤 로넌 분)은 자신의 이름을 ‘레이디 버드(Lady Bird)’로 칭합니다. 대학 진학은 뉴욕으로 원하지만 가정 형편 상 어렵습니다. 크리스틴은 사사건건 어머니 마리온(로리 멧칼프 분)과 충돌합니다. 온정적인 성장 코미디 그레타 거윅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레이디 버드’는 2002년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를 배경으로 한 청춘 영화이자 성장 영화입니다. 주인공 크리스틴은 자신의 이름, 가족, 고향을 모두 싫어하며 대학 진학을 계기로 동부로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서부 새크라멘트와 동부 뉴욕의 지역성의 차이는 도드라집니다. 하지만 결말에서 크리스틴은 가족과 고향을 진정 사랑했다는 것을 깨닫게

[관전평] 4월 8일 LG:롯데 - ‘양석환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8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터진 양석환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소사 7이닝 2실점 역투 LG의 승인은 마운드였습니다. 선발 소사가 LG에 강한 레일리와 대등한 호투로 맞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강한 반면 원정 경기에 약한 징크스를 씻어냈습니다. 0-0이던 2회말 소사는 1사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김문호를 2루수 땅볼, 이어진 2사 3루에서 번즈를 몸쪽 승부로 3루수 땅볼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4회말에는 2사 1루에서 민병헌의 느린 땅볼 타구에 대한 3루수 가르시아의 포구 실책으로 1, 2루 위기로 번졌지만 김문호를 초구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관전평] 4월 7일 LG:롯데 - ‘차우찬 2피홈런 6실점’ LG 2-7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2-7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의 4이닝 2피홈런 6실점 난조가 패인입니다. 구속 안 나온 차우찬, 대량 실점 패전 시즌 첫 등판인 지난 3월 31일 잠실 KIA전에서 차우찬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에 힘입어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쌀쌀한 날씨 속에서 구속이 올라오지 않아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의 속구 구속은 대부분 130km/h 중후반에 머물렀습니다. 0-0이던 2회말 차우찬은 선두 타자 민병헌에 볼넷을 내준 뒤 김문호에 선제 우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131km/h의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이후 차우찬은 강판될

[블루레이] ‘시카리오’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시카리오’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블루레이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렌티큘러가 앞면에 부착된 풀슬립 케이스. 렌티큘러는 주인공 케이트의 얼굴이 흐릿하게 번져 보여 아쉽습니다. 왼쪽이 스틸북, 오른쪽이 소책자. 스틸북의 겉면. 방호복을 입은 케이트의 얼굴입니다. 스틸북 내부. 왼쪽은 5매의 엽서가 수납된 봉투, 오른쪽은 디스크입니다. 엽서와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안쪽. 5종의 엽서. 4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의 내용 일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묵직함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스릴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여성과 흑인의 소외

[관전평] 4월 6월 LG:롯데 - ‘가르시아-유강남 2홈런 씩’ LG 14-6 대승

LG가 대승으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6일 사직 롯데전에서 각각 2홈런 씩 몰아친 가르시아와 유강남 등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4-6으로 승리했습니다. LG 타선 5홈런 몰아쳐 1회초 2사 후 박용택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가르시아가 낮은 공을 퍼 올려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두산과의 주중 2연전에서 숱한 출루에도 불구하고 타점이 나오지 않아 연패했는데 1회초 가르시아의 한 방이 팀 타선의 막힌 혈을 뚫었습니다. 2-1로 추격당한 2회초에는 2사 1, 3루에서 강승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1로 달아났습니다. 승기는 3회초에 잡았습니다. 2사 1, 3루 양석환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얻은 뒤 오지환의 2타점 좌중월 2루타에 이어 유강남의 좌월 2점 홈런이 터져 8-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