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버드 - 사춘기 막바지 소녀, 따뜻한 성장 영화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4월 10일 |
![레이디 버드 - 사춘기 막바지 소녀, 따뜻한 성장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8/04/10/b0008277_5acc002d1e33b.jpg)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새크라멘토의 가톨릭계 고교 졸업반 크리스틴(시얼샤 로넌 분)은 자신의 이름을 ‘레이디 버드(Lady Bird)’로 칭합니다. 대학 진학은 뉴욕으로 원하지만 가정 형편 상 어렵습니다. 크리스틴은 사사건건 어머니 마리온(로리 멧칼프 분)과 충돌합니다. 온정적인 성장 코미디 그레타 거윅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레이디 버드’는 2002년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를 배경으로 한 청춘 영화이자 성장 영화입니다. 주인공 크리스틴은 자신의 이름, 가족, 고향을 모두 싫어하며 대학 진학을 계기로 동부로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서부 새크라멘트와 동부 뉴욕의 지역성의 차이는 도드라집니다. 하지만 결말에서 크리스틴은 가족과 고향을 진정 사랑했다는 것을 깨닫게
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3월 13일 |
![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https://img.zoomtrend.com/2018/03/13/b0044740_5aa7ccb763d9b.jpg)
티파니에서 아침을 미국 / Breakfast At Tiffany's 드라마 멜로 코미디 감상 매체 TV, VHS, LD, DVD, THEATER, BR 1961년 즐거움 50 : 36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9 Extra 10 : 8 72 point = ★★★★☆ 깜빡 깜빡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써두지 않을 것을 새삼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본래는 지방시, 패션의 한 축을 이끈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의 사망 소식을 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다, 내가 왜 지방시 패션을 알게 되고 그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었는
미국 뉴욕 링컨센터 New York Philharmonic 2012.12.14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3년 1월 24일 |
![미국 뉴욕 링컨센터 New York Philharmonic 2012.12.14](https://img.zoomtrend.com/2013/01/24/b0010453_50ffac65b10bb.jpg)
지하철 1.2.3의 업타운으로 가서 잘 찾아서 4코스 링컨센터에서 하차. 지하철 역이랑 링컨센터가 연결이 되어 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좋쿠로. 지하철 역의 링컨센터 표지판. 저분의 친절한 안내로 나도 금방 표를 찾을 수 있었다. 미리 예약을 해서 금방 받게 된 좌석표. 감사감사!! 평일 오전인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정말 깜놀깜놀.. 시작 전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오늘의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링. 시간이 되어서 표를 다시 확인 하고 가방도 확인하고 3층으로 고고. 3층 32문 EE11번 자리. 예약하면서 1층에 할까 3층에 할까 정말 왔다갔가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들으면서 고민했는데, 너 덕분에 잘 결정한 3층!! 완전 너무 좋았어.!!!! 고마워 고마워 ^^ 11시에 자연
"CHIPS"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25일 |
!["CHIPS"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4/25/d0014374_58b98b58dd6c8.jpg)
이 자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땜빵이라서 말이죠. 최소한 이 작품이 코미디라는 사실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