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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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4월 30일 LG:kt - ‘이천웅 끝내기 밀어내기’ LG 6연승
LG가 난전 끝에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30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10-9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5이닝 3실점 ND LG 선발 차우찬은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커브를 비롯한 제구가 좋지 않아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5회초 94구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4일 휴식 후 5일 어린이날 두산전 등판이 예정되어 있기에 더 이상 던질 수는 없었습니다. 차우찬에 아쉬운 것은 LG가 8-1로 크게 앞선 3회초 실점이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백호에 중월 2루타, 로하스에 우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8-3이 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5회초에는 2사 1루에서 로하스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포수 유강남이 원 바운
어벤져스 엔드 게임 IMAX 3D - 11년의 대장정, 위대한 마침표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은 2008년 작 ‘아이언맨’ 이래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22번째 영화이자 타노스 및 인피니티 스톤을 둘러싼 대장정의 마침표에 해당하는 영화입니다. 서두의 마블 로고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생존한 어벤져스 슈퍼히어로들만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죽은 이들을 되살리기 위해 타노스(조쉬 브롤린 분)를 찾아가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분노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는 타노스를 처단합니다. 어벤져스의 시간 여행 ‘앤트맨과 와스프’의 추가 장면에서 양자 영역에 들어갔던 앤트맨(폴 러드 분)이 5년 만에 귀환합니다. 어벤져스는 핌 입자를 활용해 양자 영역을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 6개의 인피니티 스톤
[관전평] 4월 28일 LG:삼성 - ‘유강남 결승 홈런-고우석 세이브’ LG 5연승
LG가 5연승을 달렸습니다. 28일 대구 삼성전에서 유강남의 결승 홈런과 고우석의 세이브에 힘입어 2-1 신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7이닝 1실점 ND LG 선발 켈리는 7이닝 동안 119개를 던지며 4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1실점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전날의 윌슨과 달리 타선 지원을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이날 켈리는 149km/h에 달한 패스트볼을 앞세워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5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기염을 토했습니다. 4회말까지 득점권 위기조차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5회말과 6회말에는 득점권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5회말 2사 1, 2루에서는 김헌곤을 풀 카운트 끝에 포수 파울 플라이 처리했고 6회말에는 2사 2루에서 이원석을 바
[관전평] 4월 27일 LG:삼성 - ‘윌슨 7이닝 무실점 4승’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LG는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윌슨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7이닝 무실점 4승 윌슨은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4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도 0.57까지 끌어내렸습니다. 야수진이 모처럼 활발하게 공수에서 지원하며 윌슨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3회초 윌슨은 1사 후 강민호와 최영진에 연속 안타를 내줘 1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헌곤을 5-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이때 3루수 김민성의 송구가 바운드가 되며 좋지 않았지만 1루수 김용의가 잘 처리했습니다. 3회말 2사 2루 위기에서 윌슨은 김상수를 바깥쪽 낮게 떨어지는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
스탈린이 죽었다! - 소련판 ‘그때 그 사람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탈린(애드리안 맥로린 분)이 사망하자 그의 심복 베리야(사이먼 러셀 빌 분)는 유화책을 펴기 시작합니다. 공산당 서기장을 계승한 말렌코프(제프리 탬버 분)가 우유부단으로 일관하자 흐루쇼프(스티브 부세미 분)는 군부의 주코프(제이슨 아이작스 분)와 손잡고 베리야를 체포합니다. 독재자 스탈린과 주변 인물들 아르만드 이안누치 감독의 2017년 작 ‘스탈린이 죽었다!’는 1953년 철의 장막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죽음 전후를 둘러싼 권력 암투를 묘사합니다. 스탈린이 녹음된 레코드를 원한다는 이유로 이미 종료된 연주회를 허겁지겁 반복하고, 이를 위해 잠옷 바람의 새로운 지휘자가 오밤중에 호출되는 서두부터 ‘스탈린이 죽었다!’는 코미디 영화임이 드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