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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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차우찬 3이닝 8피안타 6실점’ LG 3연패
LG가 8연승 뒤 3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2-11로 대패해 어린이날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수비 도움 못 받은 차우찬 3이닝 6실점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차우찬은 3이닝 8피안타 2볼넷 6실점(5자책)으로 대량 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위는 물론 제구까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탓에 상승세의 두산 타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차우찬의 시즌 첫 주 2회 등판은 참혹한 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전날까지 2연전 패배를 감안하면 이날 경기 선취점의 의미가 컸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1회말에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허경민에 좌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박건우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재환
[관전평] 5월 4일 LG:두산 - ‘공수 집중력 부재’ LG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2-3으로 역전패해 2연패에 빠졌습니다. 켈리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 LG 선발 켈리는 6이닝 8피안타 2볼넷 3실점(2자책)의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켈리는 2경기 연속으로 호투하고도 득점 지원 부재로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실책으로 인해 켈리는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1, 2루에서 오재원에게 땅볼 타구를 유도했지만 1루수 김용의가 1루에 커버하러 들어오는 켈리의 뒤편으로 악송구하는 클러치 에러를 저질렀습니다. 공이 뒤로 빠지는 사이 2루 주자 오재일이 득점해 1-1이 되었습니다. 켈리의 이후 실점은 모두 김재호
[관전평] 5월 3일 LG:두산 - ‘윌슨 4이닝 11피안타 6실점’ LG 8연승 끝
LG가 9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일 잠실 두산전에서 2-7로 패했습니다. 윌슨 4이닝 6실점 첫 패전 패인은 에이스 윌슨의 난조입니다. 윌슨 4이닝 11피안타 1피홈런 2볼넷 8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흔들리는 가운데 특히 변화구 제구가 듣지 않았습니다. 평소와 달리 볼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려가다 얻어맞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2회말 윌슨은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오재일의 중전 안타 뒤 박세혁의 땅볼 타구가 큰 바운드로 1루수 김용의의 키를 넘어가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윌슨은 국해성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오재원을 몸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한숨을 돌렸지만 김재호에 스트레이트 볼넷 밀어내기
[관전평] 5월 2일 LG:kt - ‘오지환 연이틀 결승타’ LG 8연승 질주
LG가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kt전에서 불펜진의 호투와 오지환의 결승타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두며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LG는 SK와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장원삼-심수창 5이닝 4실점 합작 이날은 LG가 임찬규의 부상 공백으로 인해 장원삼을 임시 선발로 내세워 버리는 경기에 가까웠습니다. 투구 수 약 50개로 제한된 상황에서 장원삼은 2.2이닝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주 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운 장원삼의 제구는 구석을 찔렀지만 구위가 뒷받침되지 못해 피안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대량 실점을 하지 않고 투구 수를 채웠기에 LG는 역전승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장원삼은 1회초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선두 타자 김민혁에 중전 안타를 내준
[관전평] 5월 1일 LG:kt - ‘배재준 6이닝 2실점 첫 승’ LG 7연승
LG가 7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일 잠실 kt전에서 배재준의 호투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배재준 첫 QS로 첫 승 배재준은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및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경기 초반 제구가 흔들렸지만 커브를 앞세워 안정감을 되찾은 것이 승인입니다. 1회초 배재준은 김민혁과 오태곤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강백호에 초구가 높아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로하스를 복판 패스트볼로 3구만에, 그리고 김영환을 커브로 차례로 루킹 삼진 처리했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김영환이 삼진 처리되는 순간 2루 주자 오태곤이 3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더블 아웃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황재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