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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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부르의 우산 - ‘라라랜드’의 원조, 아름다운 뮤지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사 기(니노 카스텔누오보 분)는 우산 판매점 ‘쉘부르의 우산’에 근무하는 연인 주느비에브(카트린 드뇌브 분)를 두고 군에 입대합니다. 기의 아이를 임신한 주느비에브에게 어머니(안느 베르농 분)는 보석상 카사르(마르크 미쉘 분)와의 결혼을 종용합니다. 6년에 걸친 사랑과 이별 최근 이벤트로 극장에 상영된 ‘쉘부르의 우산’은 자크 드미 감독의 1964년 작 뮤지컬 고전입니다. 자크 드미의 아들 마티유 드미가 참여한 2013년 리마스터 버전으로 개봉되었습니다. 가난한 남녀의 6년에 걸친 사랑과 이별, 그리고 후일담을 3개의 파트로 나눠 제시합니다. 20세의 기와 17세의 주느비에브는 사랑에 빠지지만 기의 군 입대로 인해 두 사람은 이별한
[관전평] 8월 1일 LG:키움 - ‘김민성 역전타 포함 3타점’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일 잠실 키움전에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5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이우찬 4이닝 5볼넷 5실점 부진 선발 이우찬은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5볼넷 5실점으로 3경기 연속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5개의 볼넷이 말해주듯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재연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이우찬은 선두 타자 박병호에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벨트 라인 높이의 투구를 박병호가 놓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2사 후 이우찬의 볼넷이 역전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2사 1루에서 송성문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박동원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오지환이 1루 주자 송성문의 빠른
[관전평] 7월 31일 LG:키움 - ‘페게로 치명적 실책’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31일 잠실 키움전에서 페게로의 치명적 실책으로 인해 0-8로 대패했습니다. 류제국 6이닝 무실점 ND 선발 류제국은 6이닝 동안 88구를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또 다시 첫 승 수확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 류제국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혜성에 스트레이트 볼넷, 이정후에 우전 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을 풀 카운트 끝에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1사 후 박병호의 3루수 땅볼 때 1루수 페게로가 송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이 빌미가 되어 2사 1, 2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병욱의 깊숙한 타구를 좌
돈 워리 - 호아킨 피닉스 연기력만으로는 허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 존(호아킨 피닉스 분)은 파티에서 만난 덱스터(잭 블랙 분)와 폭음을 하며 전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 마비를 당합니다. 실의에 빠져 술을 끊지 못하던 존은 도니(조나 힐 분)가 주도하는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존 캘러한의 실화 구스 반 산트 감독의 2018년 작 ‘돈 워리(원제 ‘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는 1951년에 태어나 2010년에 사망한 카툰 작가 존 캘러한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그가 20대 초반에 교통사고를 당한 뒤 전신 마비 및 알코올 중독과 싸우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실화 소재의 영화인만큼 시간 순 전개를
[관전평] 7월 30일 LG:키움 - ‘2병살 10잔루’ LG 2-4 석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0일 잠실 키움전에서 2-4로 석패했습니다. LG는 상위권 3팀에 대한 약세를 이날도 극복하지 못한 채 이어갔습니다. 차우찬 2피홈런 4실점 패전 통산 100승에 도전한 선발 차우찬은 고질적 약점인 ‘1회’와 ‘피홈런’을 되풀이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7이닝 8피안타 2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부는 1회초에 갈렸습니다. 선두 타자 이정후의 강습 타구를 1루수 페게로가 포구하지 못해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페게로의 실수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어 김하성의 타구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한 3루수 김민성의 글러브를 맞고 외야로 나가는 안타가 되어 무사 1, 2루로 번졌습니다. 차우찬은 샌즈를 바깥쪽 하이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