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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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9월 10일 LG:키움 - ‘켈리 6이닝 1실점 9승’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탈환했습니다. 10일 잠실 키움전에서 켈리의 6이닝 1실점 역투에 힘입어 6-1로 완승했습니다. LG 타선, 경기 초반 답답 LG 타선은 이날도 경기 중반까지 답답한 흐름을 반복했습니다. 1회말 2사 1, 3루에서 이형종의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는 이천웅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2회말에는 1사 만루 절호의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오지환이 2:0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몸쪽 낮은 공을 건드려 1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3루 주자 양석환이 홈에서 포스 아웃되었습니다. 오지환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였던 만큼 스트라이크 존을 좁혀 공략해야 했습니다. 2사 만루에서 라모스의 우익수 플라이
[관전평] 9월 8일 LG:KIA - ‘14잔루·실책·병살타·주루사 남발’ LG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8일 광주 KIA전에서 야수들의 공수 졸전으로 인해 2-3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7연승 뒤 2연패입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1회초 라모스 주루사 이후 경기 내내 무득점 LG는 7연승을 달린 뒤 맞이한 7일 사직 롯데전에서 16안타 1홈런 3사사구에 상대 실책을 묶어 6득점 10잔루로 집중력 부재를 노출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기는 더욱 심각했습니다. 11안타 8사사구에 2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14개를 남발했습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병살타는 2개가 나왔습니다. 치명적인 주루사도 되풀이되었습니다. 참으로 창피한 졸전입니다. 2위가 된 뒤 야수들이 진지함과 집중력이 사라지고 하나같이 붕 떠 있습니다. 1회초 무사 1,
[관전평] 9월 7일 LG:롯데 – ‘이민호 1.1이닝 11피안타 10실점’ LG 6-12 완패
LG가 7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6-12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1.1이닝 11피안타 10실점 패인은 선발 이민호의 난조입니다. 이민호는 1.1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1볼넷 10실점의 프로 데뷔 후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호의 안타 때 우익수 이형종이 무리하게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뒤로 빠뜨렸습니다. 1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왜 이형종은 경기 초반에 과욕을 부려 이민호는 물론 팀을 어려움에 빠뜨렸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이형종이 안정적으로 단타 처리했다면 6실점 이닝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대호의 안타에 대한 이형종의 수비 실수 이후에 이민호가 아웃 카운
[관전평] 9월 6일 LG:롯데 - ‘임찬규 6이닝 1실점 9승’ LG 7연승
LG가 7연승를 질주했습니다. 6일 사직 롯데전에서 투타 조화에 힘입어 7-1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NC에 1경기 차로 바싹 추격했습니다. 홍창기, 결정적 홈 보살 선발 임찬규는 6이닝 3피안타 4볼넷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9승을 수확했습니다. 그는 3회말까지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LG가 2-0으로 앞선 4회말부터 급격히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남발했습니다. 2사 1루에서 이대호와 한동희에 연속 볼넷을 내주고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마차도를 초구에 유격수 땅볼 처리해 가까스로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5회말 선두 타자 이병규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임찬규는 1사 후 안치홍에 중월 2루타, 정훈에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
[관전평] 9월 4일 LG:NC - ‘불펜 7.2이닝 무실점’ LG 5-5 무승부
LG가 6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불펜 투수 8명이 합계 7.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습니다. LG는 NC와의 주중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습니다. 2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접근한 가운데 1위 NC와는 2경기 차를 유지했습니다. 김윤식 5회초 와르르 무너져 선발 김윤식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다 투구 수가 늘어나고 상대가 익숙해지는 4회와 5회 연속 실점하는 나쁜 패턴을 되풀이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4회초 김윤식은 중심 타선을 앞두고 선두 타자인 2번 타자 이명기에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폭투와 3루 도루로 1사 3루가 된 뒤 양의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