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관전평] 9월 26일 LG:kt - ‘오지환 대타 결승타’ LG 3-1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공동 3위에 복귀했습니다. 26일 수원 kt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윤식 5이닝 1실점 ND 선발 김윤식은 5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고 불안했지만 최소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말에는 리드오프 배정대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1사 후 로하스를 몸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이때 배정대의 2루 도루를 포수 유강남이 저지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말 김윤식은 선두 타자 강백호에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공이 밀려 맞아 좌측선상에 떨어졌습니다. 유한준의 내야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된 뒤 박경수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2사
[관전평] 9월 25일 LG:NC - ‘임찬규 5이닝 5실점’ LG, 1-7 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25일 창원 NC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LG는 kt에 밀리며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임찬규 5이닝 5실점 패전 전날 대역전패의 악몽을 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발 투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LG 타선이 선취점을 뽑을 때까지 버티며 상대 타선을 눌렀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임찬규는 1회말 시작과 함께 장타를 허용하며 너무도 손쉽게 실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임찬규의 이날 첫 번째 투구가 복판에 몰려 1번 타자 이명기에 우익선상 3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이때 우익수 홍창기도 펜스 플레이에 실패해 2루타로 끊지 못하고 3루타로 만들어줬습니다. 1사 후 박민우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3회말 임찬규는 빅 이닝을
[관전평] 9월 24일 LG:NC - ‘또다시 불펜 대붕괴’ LG, 7-1 리드가 8-12 역전패로
LG가 지난주 3번의 패배를 판에 박은 듯한 역전패를 되풀이했습니다. 24일 창원 NC전에서 7-1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12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 이정용 강판 늦었다 LG가 7-1로 앞서던 7회말 이정용이 두 번째 이닝, 즉 멀티 이닝을 소화하면서 사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이명기와 권희동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수를 교체해 상대의 흐름을 차단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투구 수 30개가 넘어간 뒤에도 이정용을 마운드에 방치했습니다. 이정용은 1사 후 양의지에 좌월 3점 홈런, 박석민에 좌월 솔로 홈런의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7-5로 순식간에 좁혀지며 상대의 추격 의지에
[관전평] 9월 23일 LG:SK - ‘윌슨-김현수 맹활약’ LG, 6-2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주초 2연전을 모두 역전승으로 쓸어 담았습니다. 23일 잠실 SK전에서 윌슨과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7이닝 1자책’ 윌슨, 2년 연속 10승 선발 윌슨은 7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2년 연속 10승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불펜에 과부하가 걸린 상황에서 윌슨의 긴 이닝 소화는 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커브에 슬라이더를 가미해 변화구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패스트볼도 위력이 배가되었습니다. 1회초 윌슨은 아쉬운 수비의 연속으로 비자책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성한의 강습 타구가 3루수 김민성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되면서 좌측 2루타가 되었습니다. 이때 좌익수 김현수의 원 바운드 송구를
[관전평] 9월 22일 LG:SK - ‘채은성 결승타 포함 3타점’ LG, 7-2 역전승
LG가 2연패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22일 잠실 SK전에서 켈리와 채은성의 활약에 힘입어 7-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이틀 만에 공동 3위에 복귀했습니다. ‘6이닝 2실점’ 켈리, SK전 통산 첫 승 선발 켈리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11승을 수확했습니다. KBO리그 데뷔 이래 SK전 첫 승입니다. 켈리는 1회초 2사 후 로맥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슬라이더가 몰린 탓입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성한에 내준 우전 안타가 빌미가 되어 추가 실점했습니다. 복판에 변화구가 높았던 탓입니다. 김성현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 진루한 박성한은 최지훈의 우중간 적시타에 득점해 0-2가 되었습니다. 최지훈에 얻어맞은 적시타도 역시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