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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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6월 7일 LG:키움 - ‘진해수 피홈런 블론’ LG, 아쉬운 무승부
LG가 연장 12회 혈투 끝에 헛심만 썼습니다. 7일 고척 키움전에서 진해수의 피홈런 블론 세이브로 인해 5-5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플럿코 QS로 ND 선발 플럿코는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2자책)의 퀄리티 스타트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올 시즌 플럿코 선발 등판 시 LG 무패 행진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LG의 2무는 모두 플럿코의 선발 등판 경기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플럿코는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지영에게 중월 3루타를 허용한 뒤 김휘집과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을 내보낸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 이형종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3루수 문보경이 1루에 악송구하
[관전평] 6월 6일 LG:키움 - ‘오스틴 4안타 3득점’ LG, 9-1 대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15안타를 몰아친 타선에 힘입어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6일 고척 키움전에서 9-1로 대승했습니다. 켈리 5이닝 1실점 6승 선발 켈리는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6승을 수확했습니다.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해 한 번도 삼자 범퇴는 없었으나 최소 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2사 2루에서 이정후의 좌전 적시타성 타구를 3루수 문보경이 다이빙 캐치해 아웃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켈리는 4회말 2사 1, 2루 위기도 극복했으나 5회말은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2사 1, 2루에서 러셀의 타구를 1루수 오스틴이 잡지 못해 외야로 빠져나가 우전 적시타가 되어 6-1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원석의 어려운 파울 플라이를 오스틴이
[관전평] 6월 4일 LG:NC - ‘3안타 1득점 빈공’ LG, 3연전 싹쓸이 패배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1-3으로 패했습니다. 이지강 2이닝 2실점 패전 선발 이지강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볼넷이 화근이 되어 실점하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2회초 1사 1루에서 이지강은 박세혁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주원 타석에서 3구 폭투로 2, 3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주원에게 바깥쪽 체인지업이 높아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이지강은 패스트볼 구속이나 변화구의 예리함, 전반적인 제구까지 모두 부족해 1군에서 선발 혹은 필승조 불펜 활용 모두 시기상조입니다. 유영찬 볼넷 허용으로 실점 이어져 3회초에는 유영찬이 등판해 첫 상대 손아섭에게 볼넷을
[관전평] 6월 3일 LG:NC - ‘임찬규 5이닝 2피홈런 7실점’ LG, 3-7 완패로 2연패
LG가 5월 이후 첫 연패 및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난조로 인해 3-7로 완패했습니다. 임찬규 4회초에만 2피홈런 5실점 임찬규는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3볼넷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등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뭇매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3개의 볼넷 중 2개는 실점과 직결되어 경기 운영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에는 1사 후 서호철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박건우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마틴을 상대로 체인지업이 가운데 높아 2타점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해 0-2가 되었습니다. 마틴의 타구 처리 과정에서 우익수 문성주는 타구를 더듬어 불안했습니다. 3회말 2-2 동점이 된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