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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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6일 LG:KT - ‘김윤식-불펜 동반 붕괴’ LG, 7-12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6일 잠실 KT전에서 마운드의 붕괴로 인해 4-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12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김윤식 3회초 5실점 역전 허용 LG는 1회말 2사 후 오지환의 1타점 우전 적시타와 김민성의 좌월 3점 홈런으로 4점을 선취해 기세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3회초 선발 김윤식이 곧바로 5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해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고 상대 타자들의 벨트 라인에 몰린 탓에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윤식은 3회초 선두 타자인 9번 타자 장준원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김상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화를 자초했습니다. 1사 1, 2루에서 조용호를 상대로 초구 패스트볼이 몸쪽 벨트 라인에 몰려 우전 적시타를 맞아 4-1

[관전평] 5월 14일 LG:삼성 - ‘박동원 2점 홈런 + 쐐기 2루타’ LG, 8-5 대역전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1-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8-5로 뒤엎어 승리했습니다. 1회말 서건창 멀티 실책, 3실점 직결 선발 플럿코는 6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많은 실점에도 승리 투수가 되어 6승을 거뒀습니다. 플럿코가 등판한 8경기에서 LG는 전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회말 플럿코는 2루수 서건창이 어처구니없는 수비 잘못을 되풀이하는 바람에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이재현의 평범한 뜬공을 서건창이 놓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1루가 되었습니다. 강한울의 땅볼 타구는 서건창이 2루에 송구하지 못해 무사 1, 2루로 번졌습니다. 내야 안타로 기록되었으나 실책과 마찬가지였습니다. 1사

[관전평] 5월 13일 LG:삼성 - ‘오스틴 결승타 + 쐐기 홈런’ LG, 7-4 승리

LG가 타선이 살아나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7-4로 승리했습니다. QS+ 켈리, 살아났나? 선발 켈리는 7이닝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여전히 압도적인 투구 내용은 아니었으나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켈리는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구자욱에게 초구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좌중간 2루타를 맞았습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김태군에게 역시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LG가 4-1로 앞선 4회말에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피렐라의 좌익선상 2루타로 비롯된 1사 3루 위기에서 강민호를 바깥쪽 커브로 헛스윙 삼진, 김지

[관전평] 5월 12일 LG:삼성 - ‘타선 3안타 무득점 침묵’ LG, 0-4 완패

LG의 타선 침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3안타에 그쳐 0-4로 영패했습니다. ‘볼넷 화근’ 이지강,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이지강은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말까지는 매 이닝 안타를 맞았으나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회말 볼넷이 화근이 되어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이재현에게 22 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해 화를 자초했습니다. LG를 상대로 매우 강한 강한울에게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중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피렐라에게 슬라이더를 가운데 밀어 넣다 선제 좌월 3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이지강은 5회말 쐐기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상민의

[관전평] 5월 11일 LG:키움 - ‘임찬규 6이닝 무실점 2승’ LG, 1-0 신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키움전에서 선발 임찬규를 비롯한 마운드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무실점 2승 임찬규는 6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다 이닝 및 첫 퀄리티 스타트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낙차 큰 커브와 우타자의 바깥쪽 낮게 파고든 패스트볼이 주효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임찬규는 2사 후 이정후에게 좌전 안타, 이원석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을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러셀에게 우익선상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형종을 6-4-3 병살타로 처리해 결과적으로 3명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