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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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2일 LG:NC - ‘정우영 0.1이닝 4실점’ LG, 2-9 완패로 2위 추락

LG가 완패를 당해 2위로 추락했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1이닝 2주루사와 마운드 붕괴가 겹쳐 2-8로 패했습니다. 김윤식 역전 홈런 허용으로 패전 선발 김윤식은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사사구가 많았고 삼자 범퇴 이닝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투구 내용은 불만스러웠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김윤식은 승리 투수 요건을 걷어찼습니다. 8번 타자 선두 타자 김주원에게 볼넷을 내줘 화를 자초했습니다. 안중열 타석에서는 6구 폭투로 무사 2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1사 후 손아섭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맞아 1-2로 역전당했습니다. 초구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린 탓에 결승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김현수 4타수 무안타 2삼진 1병살

[관전평] 6월 1일 LG:롯데 - ‘플럿코 7이닝 무실점 8승’ LG, 6-1 완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또다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일 잠실 롯데전에서 플럿코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6-1로 완승했습니다. 플럿코 7이닝 무실점 8승 플럿코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사사구 허용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제구가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플럿코의 선발 등판 11경기에서 LG는 10승 1무로 무패 행진입니다. 3회초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득점권 위기조차 허용하지 않았던 플럿코는 LG가 4-0으로 앞선 4회초 첫 번째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2사 1루에서 안치홍에게 커브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맞아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노진혁을 초구에 3루수 뜬공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5-0으로 앞선 7회초 플럿코는 2

[관전평] 5월 31일 LG:롯데 - ‘되살아난 자살 야구’ LG, 1-7 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1일 잠실 롯데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와 주루에서도 실망스러운 경기력 끝에 1-7로 완패했습니다. 켈리 볼넷 빌미로 패전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도 타선의 득점 지원을 못 받아 불운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투구 내용과 경기 운영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켈리의 3실점은 모두 볼넷이 빌미가 되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8번 타자 한동희에게 볼넷을 내줘 화를 자초했습니다. 박승욱에게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우전 안타를 맞은 뒤 황성빈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가 되었습니다. 안권수를 상대로 변화구가 가운데 몰려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LG가 5회말 1-2

[관전평] 5월 30일 LG:롯데 - ‘홍창기 결승타 포함 공수 맹활약’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홍창기의 공수 맹활약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신민재, 뼈아픈 본헤드 주루 LG는 1회말 테이블세터 홍창기와 문성주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상대 실책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문보경의 2루수 땅볼 때 롯데 내야진이 4-6-3 병살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유격수 노진혁의 1루 악송구 실책이 나왔습니다. 이때 2루 주자 홍창기가 득점해 1-0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1사 2루에서 오스틴의 우익수 플라이,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LG는 3회말 절호의 득점 기회를 날렸습니다. 무사 2루에서 홍창기의 기습 번트 안타가 나왔을 때

[관전평] 5월 28일 LG:KIA - ‘임찬규 7이닝 무실점 5승’ LG, 7-1 완승으로 위닝

LG가 주말 3연전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8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LG는 SSG와 KIA를 상대한 원정 6연전을 4승 2패 2연속 위닝 시리즈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사사구 무실점 5승 임찬규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148km/h까지 나온 패스트볼에 커브, 체인지업의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사사구 허용이 전무해 훌륭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말은 임찬규의 최대 위기였습니다. 1사 후 김선빈의 안타 때 우익수 홍창기의 포구 실책이 겹쳐 1사 2루가 되었습니다. 이어 이창진의 땅볼 처리 과정에서 3루수 문보경의 악송구 실책으로 1사 1, 3루로 번졌습니다. 문보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