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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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팬들은

적어도 이번 시즌 한정으로라도 신화용 GK에게 까임방지권을 수여해야 한다. 완전 오늘의 신 스틸러.농담 아니라 수원을 패배 일보 직전에서 멱살잡고 끌어올린 하드캐리.물론 실수로 예능까지 보여줬지만 후반 막판 PK부터 시작해서 TK까지 저렇게 막아버리는데 더 무슨 말이 필요하리오. PS: 그러고보니 작년에 전북은 부천에게 FA컵에서도 승부차기는 2:4로 졌구나.

칠레가 너무 봐준듯

칠레가 너무 봐준듯

이동거리 + 중간에 일본 들르지도 못한지라 몸은 제대로 안풀리고. 머 이정도면 벤투의 초반 훝어보기로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제 또 장현수는 까임의 최전방에 서겠구나.

하아 어둠의 끝은 보이지 않고...

열심히 패배중. 팀에 대해서 먼가 반전의 기회나 방법 등은 잘 안보이니 갑갑합니다. 물론 그 관련되는 소문에 대해서 몇가지는 알고는 있긴 합니다만.그걸 밝힌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속에선 안고 가야죠. 느끼는건 이거죠.관리자라는 위치에 가려면 '사람 좋은' 것만으로는 안되는구나...하는걸 요즘들어 다시금 또 느낍니다.일부 계층에선 그걸 놓고 머머네 머머네 하지만 인간의 속성이라는게 그리 되던가 말이죠.

코스타리카 전이요?

...기성용의 인터뷰중 절반은 맞고 절반은 아니라고 해석하시면 됨.맞는 부분은 "첫 경기는 누구나 열심히 뛴다" 이거 정답및 진리임. 그렇다면 경기는 2:0으로 이겼는데 기존과 비교해서 싹 달라졌느냐?라고 이야기 한다면...에효...기성용의 그 롱패스 위주로 공격전개 풀어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건 나아진건 아니에요경기보면 바로 HMB가 이끌면서 그 롱패스로 공격 풀어간 경기들(그것도 이긴 경기들)에 비해 달라진게 별로 없다는 거. 첫 경기에서 벤투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가 어쩌니 뭐가 달라졌다느니 하는 분석을 내 놓는다면 그건 하도 '네티즌'들이 닥달하니까 기사를 만들어 내는 거고 첫경기 가지고서 손발 맞춘뒤 얼마 되지 않았는데에도 그렇게 이야기 하고 '섬세하게 한다더라' '꼼꼼히 보더라' 운운하는 멘

이 골키퍼 외에도 또 있죠.

"대표적" 인 선수들만 나열했기 때문에 기사에는 오류는 없습니다. 다만 언급 안된 선수가 있어서 한명 소개합니다.우선 문제를 내 볼까요? 이탈리아 세리에 팀에 진출한 아시아권 첫번째 선수는 많이 알려져 있다시피 미우라 "카즈" 카즈요시입니다.그렇다면 안정환은 아시아권에서 몇번째로 세리에 팀에 입단했을까요? "두번째" 라고 하신다면...네...틀렸습니다!땡! 땡! 많이 안알려져 있지만 안정환 이전에 아시아 국적 선수중에서 세리에에 진출한 선수가 있습니다.현지 교포도 아니고 당당히 아시아에서 뛰다가 세리에로 이적한 선수가 있지요.제목에 '골키퍼'라고 있으니 당연히 '골키퍼' 포지션입니다. 인도네시아 선수입니다.이름은 "쿠르니얀 샨디"이 선수는 안정환보다 먼저 세리에팀과 계약을 맺고 엔트리에 당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