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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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장현수 징계의 문제점이라면...

1. 축협이 이후 계속 일관적인 것을 유지할 건가? > 앞으로 이런거 외에도 현행법에 일정 이상 저촉될 때 어쩔겨? 2. 전수조사는? > 2014 멤버들 중 장현수만 이러지 않았을 가능성 있음. 이전하고 달라서 해외진출이 많고 시즌제가 달라서 군사훈련을 못해 이렇게 때우는 선수들이 하나둘이 아님. 당장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손과 이는 어쩔겨? 오모씨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일파만파. 이런 "본보기" 가 어려운 부분은 향후의 기준이 되는데다 이후 여파도 봐야하는데... 적어도 2014 이후부터는 관련자들에 대한 전수 조사 및 더 현실성있는 병역법 개정에 대한 논의도 필요한 것이 더 큰데. 그런 부분을 논하는 언론이...없지 머. 보나마나 유튜버들은 이런거 쏙 빼고 열심히 자극적으로

국대자격 박탈은 중징계라고 보기는 어렵지...

왜냐... 그 뒤의 조건. "벌금 2천만원" 대한민국의 병역미필 선수입장에선 돈 벌기 위해 걸림돌은 군대. 그런지라 이번 징계를 놓고 이런 해석도 가능하다. 아시안게임 금 딴뒤에 2천만원만 내면 끝이라는 해석도 할수 있다. 선수입장에선 "이거 할만하네?" 가 될 수 있는 거. 이정도는 절대 중징계가 아니지. 아...아니다 그 중 자가 "헤비 중" 이 아니라 "미들 중" 이면 말이 될지도 제대로 헤비급 징계를 날리려면 두가지를 추가하면 헤비급 징계로 인정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의 산하단체(프로축구연맹 포함!)의 산수등록 불가. 및 지도자등록 불가. 이거 둘중 하나만 때려도 미들급 징계에서 헤비급 징계로 급상승됨. 협회의 이번 징계는 중징계라고 하지만 별 실속이 없는 중징계임. 물론 그 "중"

장현수.

지난 러시아월드컵에선 경기력 관련해서야 이런저런 해석도 가능하고 이전부터 있던 시각으로 써 줄수 있었지만. ...병역관련으로 구라 친 건 이건 머... 본인이 의혹 제기되었을 때 바로 인정했으니 최모씨처럼 욕은 못하겠고.다만 아쉽더라도 국대 퇴출당해도 당연하다는 이야기밖에 못하겠다. 관련해서 축구협회에서의 규정도 분명 존재한다. 수비형 미들로 세울 선수도 부족하고, 수비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도 이렇게 해서 관련해서 구라치고 편법 쓰는 방법들이 사라지는게 더 나은 일인게 분명하니 말이다. 이건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에 대한 부분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소양 문제인 것이잖아.

알렉산더 카렐린

전체 영상이 아닌 중간 1분 7초경부터 플레이하게 링크했습니다. '알렉산더 카렐린'스포츠게의 레전설중 한분입지요.'인류 최강자'를 꼽을 때 후보자로 늘 빠지지 않는 분이십니다. 어느분이 '카렐린 리프트'가 얼마나 대단합니까? 하길래...실제 영상을 찾아주는게 낫겠다 싶어서 러시아에서 만든 영상을 어찌 찾다 보게 되었습니다만... ...저도 보면서 입 쩍 벌어지네요.여러가지 자세에서 들어가는 리프트...(그중 몇은 '카렐린 리프트' 맞습니다) 모 레슬러가 말한대로 '카렐린을 이기려면 고릴라에게 레슬링을 가르치고 맞붙여야 한다' 는 말이 과언은 아닙니다.저 무릎꿇은 자세에서 저렇게 들어올리고......고문내지는 체벌중에 무릎 꿇은 상태에서 무릎위에 머 올려놓으면 느껴지는 감각이나 충격 아시죠...??

좋은 글 소개

LOL에 한정해서만 되는 글이 아닙니다.스포츠 전체에 있어서 이 부분은 중요해졌습니다.점점 더 데이터화되면서 접근방법이 축구도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한국축구는 데이터 활용에 대해 그동안 접근방법이 크게 말하자면 '잘못'되어 있다고 해도 됩니다. 점유율 축구부터 시작해서(이건 이미 1990년대 유럽 축구잡지를 본 분은 아시겠지만 해석 자체가 한국하고 완전 달랐어요)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고 있죠.다만 이런 '유의미한 데이터'를내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점점 정리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몇몇 팀들이 이런 방식을 도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돈많은 팀에선 말이죠. 저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끝이 안보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부분이건 파기 시작하면 어려워요. 그게 또 즐거움이기도 합니다.